손익분기점: 두 판 사이의 차이

2015년 1월 15일 (목) 04:20 기준 최신판

손익분기점[편집]

손익분기점

break even point, 損益分岐點

손익분기점이라는 말은 비용과 매출액이 동일하게 된 때의 매출액을 의미하는 것으로서 이익과 손실이 나누어지는 구분점(區分點)이 된다. 따라서 손익분기점보다 매출액이 증가하면 이익이 발생하고 감소하면 손실이 발생한다. 기업은 성장 유지발전하기 위하여 또한 많은 이해관계자의 욕구충족을 위하여 이익을 획득하지 않으면 안 된다. 기업은 매출액에 따라서 원가는 어떻게 변동하고 그 결과 이익은 어떻게 변화하는가의 회계정보를 필요로 하게 되는데 이를 원가-조업도-이익분석이라고 한다. 원가-조업도-이익분석을 구체적으로 이해하기 위한 방법으로 손익분기점분석이 이루어진다. 손익분기점이란 비용과 수익이 같아지는 시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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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손익분기점
-Break-Even Point
+break even point, 損益分岐點
-매출액과 그 매출을 위해 소요된 모든 비용이 일치되는 점이다. 즉 어떤 일정한 매상의 경우에 얼마의 비용이 들며 손익은 얼마나 생기나, 또는 일정한 이익을 올리려면 매상이 얼마가 되어야 하며, 비용을 어느 한도로 억제하여야 하는가 등의 손익에 관한 매상, 비용의 관계를 알 수 있다.
+손익분기점이라는 말은  [[비용]]과  [[매출액]]이 동일하게 된 때의  [[매출액]]을 의미하는 것으로서  [[이익]]과  [[손실]]이 나누어지는 구분점(區分點)이 된다. 따라서 손익분기점보다  [[매출액]]이 증가하면  [[이익]]이 발생하고 감소하면  [[손실]]이 발생한다.   [[기업]]은 성장 유지발전하기 위하여 또한 많은  [[이해관계자]]의 욕구충족을 위하여  [[이익]]을 획득하지 않으면 안 된다.  [[기업]]은  [[매출액]]에 따라서  [[원가]]는 어떻게 변동하고 그 결과  [[이익]]은 어떻게 변화하는가의 회계정보를 필요로 하게 되는데 이를 원가-조업도-이익분석이라고 한다. 원가-조업도-이익분석을 구체적으로 이해하기 위한 방법으로 손익분기점분석이 이루어진다. 손익분기점이란  [[비용]]과  [[수익]]이 같아지는 시점이다.
-[[분류:부노트사전]][[분류:시사경제용어]]
+[[분류:부노트사전]][[분류:세금용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