콩나물 머리를 따는 경우와 안따서 조리하는 경우?(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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콩나물 머리를 따는 경우와 안따서 조리하는 경우?(1)[편집]

    콩나물 머리를 따는 경우와 안따서 조리하는 경우?   이 미묘한 차이점에 대해 알고 싶어요.   어떤 요리의 경우에는 머리를 따고 몸통만 넣는데 어떤 요리의 경우에는 편리하게도 몽땅 넣잖아요.   특별한 차이점이나 기준이 있는건가요?  

답변 :
특별한 이유는 없습니다. 혹자는 머리엔 아무 영양소가 없어서 먹을 필요가 없다고 하고, 요리전무가들 말로는 시각적으로 깔끔해 보이기 때문이라고 하는데 후자가 맞는 것 같습니다. 고급식당일 수록 머리 사용하지 않더군요. 근데 이경우는 콩나물 대가리라고 해야 바른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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