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노트 (토론 | 기여)님의 2014년 12월 17일 (수) 04:24 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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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시세[편집]
환시세
rates of exchange, 換時勢
외환의 가격이 환율의 수준이나 변동방향을 지칭하는 말이다. 환율이라고도 하며 자국통화와 타국통화 사이의 교환비율을 의미하며 일국화폐의 대외가치를 나타낸다. 이는 형식적으로 외환의 매매가격이며 상대국에 대한 일종의 청구권을 의미하므로, 외환의 매매는 자국통화와 외국통화의 교환으로 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