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소 조리법중에 항산화물질이 덜 파괴되는 조리법은 어떤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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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소 조리법중에 항산화물질이 덜 파괴되는 조리법은 어떤거?[편집]

어떤 채소는 물에 씻으면 안되고
어떤 채소는 찌면 안되고
어떤 채소는 데치면 안되고
어떤 채소는 구우면 안되고
어떤 채소는 볶으면 안되고
어떤 채소는 조리하는게 더 좋고.....
도대체 어떻게 해먹으라는 소린지;;;; @_@;;
먹으라는겨 말라는겨58.229.105.9
채소는 어떻게 조리해야 항산화물질 파괴가 덜한가요??
걍 생식??

답변 :
이런 융통성 없으시긴;; -ㄴ-;;
당연히 채소 종류마다 조리법이 다를 수 밖에 없는거 아니겠어요
완두콩, 호박, 콜리플라워는 물에 끓이거나 전자렌지로 요리하면 손실이 큽니다.
특히 서양호박은 튀켰을때도 손실이 커요.
마늘, 깍지콩, 사탕무, 솜엉겅퀴는 어떤 조리법에서도 항산화물질 손실이 적습니다.
깍지콩, 샐러리, 당근은 조리를 하면 오히려 항산화물질이 늘어나는 채소입니다.
단 깍지콩만 끓이는걸 제외해야 겠죠~
채소마다 조리법을 다르게 해야 항산화물질 손실을 최소화할 수 있습니다.
이게 귀찮으시면 기름없이 볶거나 전자렌지로 요리하는게 대체적으로 손실이 적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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