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리기를 말할 때 내가 하고 싶은 이야기: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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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라톤언덕을 그 폭염에 완주 했디야. | :마라톤언덕을 그 폭염에 완주 했디야. | ||
:100Km 울트라 마라톤에서 약 70Km 지점에서 오히려 회복되는 모습(뭔가 빠져나갔데)을 보이며 완주함. | :100Km 울트라 마라톤에서 약 70Km 지점에서 오히려 회복되는 모습(뭔가 빠져나갔데)을 보이며 완주함. | ||
:[[보스톤 마라톤]]은 나이별 커트라인이 있음. 참가해서 완주 하고 싶어도.ㅠㅠ | :[[보스턴마라톤|보스톤 마라톤]]은 나이별 커트라인이 있음. 참가해서 완주 하고 싶어도.ㅠㅠ | ||
==적어도 끝까지 걷지는 않았다.== | ==적어도 끝까지 걷지는 않았다.== |
2015년 10월 22일 (목) 07:57 기준 최신판
달리기를 말할 때 내가 하고 싶은 이야기[편집]
- 저자 : 무라카미 하루키
달리기를 말할 때 내가 하고 싶은 이야기에 나오는 무라카미 하루키가 달리기 할 때 듣던 노래[편집]
- 리빙스푼풀 데이드림
- 험스오브 더 러빙 스푼풀
- 레드핫 칠리 페퍼스
- 고릴라즈
- 제프 벡
- 크리스던 클리어워터 리바이벌
- 비치보이스
- 칼라 토머스<ref>원래 칼라 토머스가 부른 앨범을 언급한 것으로 보임. 그중 한곡 Gee Whiz 을 소개합니다.</ref> Carla Thomas - Gee Whiz
- 오티스 레딩 <ref>원래 오티스 레딩 앨범을 언급한 것으로 보임. 그중 한곡 Sitting on the dock of the bay 을 소개합니다.</ref> Otis Redding-Sitting on the dock of the bay
- 롤링스톤스 베거스뱅큇 The Rolling Stones - Beggars Banquet
- 심퍼시포더데빌 후후 The Rolling Stones - Sympathy For The Devil
- 에릭클랩튼 렙타일 Eric Clapton - Reptile
달리기 할 때 듣던 노래는 아니지만 달리기를 말할 때 내가 하고 싶은 이야기 책속에 언급된 노래(연주)[편집]
- 버넌 듀크 - 뉴욕의 가을 Autumn in New York, Vernon Duke
- 멜토메 - 뉴욕의 가을
- 브라이언아담스 - 죽는 날까지 열여덟 Bryan Adams - 18 Till I Die
장거리달리기에 타고났음[편집]
- 어떻게 스트레칭없이 그렇게 장거리 달리기 하고도 부상이 없음?
- 물론 책 본문에 보면, 근육이 풀릴때 까지 매우 천천히 심지어 빨리 걷는 운동하는 사람들보다 천천히 조깅을 20분 정도 하면
- 근육이 풀리고, 정상속도로 뛴다는 것 을 보면 이러한 조깅이 준비 운동역할을 해주니 그런 것 같음.
- 마라톤언덕을 그 폭염에 완주 했디야.
- 100Km 울트라 마라톤에서 약 70Km 지점에서 오히려 회복되는 모습(뭔가 빠져나갔데)을 보이며 완주함.
- 보스톤 마라톤은 나이별 커트라인이 있음. 참가해서 완주 하고 싶어도.ㅠㅠ
적어도 끝까지 걷지는 않았다.[편집]
- 책에서 보면 "적어도 끝까지 걷지는 않았다." 라고 묘비명에 남기겠다는 말이있음.
- 그렇다고 서브3 하는 동안 내내 뛰었다는 글은 아니더군요.
- 급수대에서 스트레칭도 하고 잠깐 휴식을 했대요.
- 즉, 물먹으며 걷진 않았다. 이게 맞는 거 같음.
- 대부분 급수대에서 약 30초~1분 정도 걷는게 도움이 되는것 같음.
- 보통 5Km 마다 급수대가 있으니 4시간대 일반 러너는 보통 30분마다 1분정도 걷는 것도 나쁘지 않은 선택인 듯.
- 확실히 훈련하다가 30분에 1분정도 걸어주니, 다시 뛸때 몸이 가벼운 느낌이 듭니다.
- 워크 브레이크 라는 주법도 있음. walk break 제프 겔러웨이
- 결국, 부상없는 달리기가 가장 좋은것 같음.
분당 피치수[편집]
- 음악들을 들어보면, 좀 늘어지는 느긋한 음악도 있습니다.
- 마라토너들이 보통 보폭을 줄이고 피치를 올려 속도를 내는데, 현재 분당 180발자국 ~ 200발자국 정도인 것을 볼때, 무라카미 하루키 할아버지는 저곡들을 듣고 피치를 맞추기가 어렵지 않을까?
각주[편집]
<referenc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