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외거래: 두 판 사이의 차이

2014년 12월 7일 (일) 16:32 기준 최신판

부외거래

off-balance-sheet engagement, 簿外去來

금융기관의 회계장부에 기록하지 않은 거래를 말한다. 파생금융상품 거래는 모두 대차대조표에 숫자가 기재되지 않는 부외거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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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외거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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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ff-balance-sheet engagement, 簿外去來
-난내의 자산부채로 기록되지 않는 거래. 일반적인 [[채무보증]]과 같은 [[신용공여]] 대체거래, 특정거래와 관련된 [[우발채무]], 상품이동에 따르는 단기채무 또는 유동성이 높은 무역관련 [[우발채무]], 원계약기간 1년 초과의 약정 및 NIF, 금리 및 외환관련거래(스왑, 옵션 등)의 계약에 따르는 상당액의 [[신용리스크]] 등으로 분류됨<br />[[부외거래]]는 보증료 등 수익증대, 리스크 이전 등 경제적 효율성이 있지만 복잡한 거래구조로 인해 방만하게 취급할 경우 관련 리스크가 높기 때문에 감독당국에서 감독을 강화하는 추세임<br />
+[[금융기관]]의  [[회계장부]]에 기록하지 않은  [[거래]]를 말한다.  [[파생금융상품]]  [[거래]]는 모두  [[대차대조표]]에 숫자가 기재되지 않는 부외거래이다.
-[[분류:부노트사전]][[분류:시사경제용어]]
+[[분류:부노트사전]][[분류:세금용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