탕수육 소스를 활용한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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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현맘 (토론 | 기여)님의 2015년 11월 15일 (일) 15:48 판 (새 문서: ==탕수육 소스를 활용한음식== 우리가 탕수육을 시켜먹으면   꼭 탕수육 소스가 남는데 양이 좀 많더라구요,,,   뭐 탕수육을 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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탕수육 소스를 활용한음식[편집]

우리가 탕수육을 시켜먹으면   꼭 탕수육 소스가 남는데 양이 좀 많더라구요,,,   뭐 탕수육을 만드는 거 말구   탕수육 소스로 할수있는 음식 뭐 없을까요?

답변 :
안녕하세요.도움이 되시길 바랍니다. 부침탕수를 만들고 탕수육 소스를 활용하면 좋을 듯 싶네요..^^   탕수는 기름에 튀긴 음식을 이야기한다 . 차례 준비를 할 때 가장 손이 많이 가는 음식이 바로 부침개와 전이다. 따뜻할 때야 맛이 좋지만 식으면 금방 제맛을 잃는 음식으로 주로 냉동실의 한쪽 귀퉁이를 차지하고 만다. 이런 부침개와 전을 잘라 탕수육처럼 튀겨 달콤한 소스로 뿌린 부침탕수를 르네상스 호텔 왕건(29·중식당 가빈)조리장이 권한다.

재료 남은 부침개나 전, 감자 전분 50g, 계란흰자 1개, 물 200㏄, 설탕 150g, 식초 1큰술, 간장 1/2큰술, 양파, 오이, 당근, 완두콩, 파인애플, 목이버섯 등.

만드는 법

(1)부침개나 전을 알맞은 크기로 자른다.

(2)계란 흰자를 묻힌 뒤 마른 감자전분으로 묻혀서 약 180℃의 기름에서 튀긴다. 원래 익었던 음식을 튀기므로 반죽이 익었다 싶으면 꺼내면 된다. (냉동실에 있던 음식을 튀기면 퀴퀴한 특유의 냄새도 사라진다. )

(3)소스는 팬을 달군 후 간장을 약간 넣고 애채를 살짝 볶은 후 물, 설탕, 식초를 넣는다. 이때 설탕과 식초 비율은 대략 3:1정도가 적당하다. 간이 맞으면 물전분을 약간 풀어준다.

(4)튀겨 놓은 재료를 넣어 소스를 올리면 마무리. 감자전분의 튀김 옷이 쫄깃쫄깃해 정말 색다른 음식으로 변신한다. 여기에 고추기름을 살짝 섞은 간장과 함께 하면 금상첨화.

출처 : Tong - 소근소근님의 손님 초대요리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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탕수육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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