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을 키우려고 하는데요200(1)
꽃을 키우려고 하는데요200(1)[편집]
제가 꽃을 키우려고 해요.
여기는 강원도 이구요.
통일전망대 가까이 살구요.
ㅋㅋ
봉선화, 나팔꽃, 백일홍, 선인장, 해바라기, 채송화는 이미 키워봤던거라서...
다른 꽃,, 키우는 방법이랑 꽃 종류등.......
좀 답변해주세요.
음. 수선화랑, 튤립을 꼭 포함해서요!!!!!!!!!!!!!!!!!
답변 :
안녕하세요
참고하세요
그리고 항상 건강하시구요
꽃 나무 예쁘게 키우는 요령
화분에 꽃나무를 키우려면 '물 관리 반, 병충해 방제가 반에 반'이란 말이 있습니다. 실내에서 분화(盆花)를 제대로 키우려면 물 관리에 정성의 50%를, 병충해를 막고 없애는 데에 정성의 25%를 쏟아야 한다는 뜻입니다. 물 관리와 병충해 방제가 그만큼 중요하고 힘든다는 뜻이기도 합니다. 이런 점에서 물 구멍 없는 ionChip화분은 분화의 즐거움을 누리는 데 획기적 개발품이라 해도 과언은 아닙니다. 그렇다고 모든 걱정이 사라진 것은 아닙니다. 최소한 물주기, 환경, 비료 관리 등에는 정성을 쏟아야 하니까요. 이런 정성이 바로 식물을 키우고 가꾸는 재미의 시작일 것입니다. 그럼, ionChip화분에 꽃 나무 예쁘게 키우는 요령을 살펴 볼까요~.
꽃과 나무 고르기
예쁘고 싱싱한 분화를 즐기려면 무엇보다 먼저 건강하고 자태가 좋은 식물을 구입하여야 합니다. 온실에서 자란 식물은 고온 다습한 환경 탓에 겉보기와 달리 아주 연약할 뿐만 아니라 병해충, 특히 세균에 감염되어 있기 쉽습니다. 잎과 줄기를 잘 살펴봐야 합니다. 그리고 꽃가게 주인에게 식물 이름과 어떤 환경(관수, 온도, 습도, 햇볕, 병충해 증상 등등)에서 잘 자라는지도 꼭 챙겨야 합니다. 특히, 식물을 고를 때는 무조건 예쁜 것이나 유행하는 것을 따르지 말고 키울 곳의 환경에 맞는 것을 선택하여야 합니다. ionChip화분에서는 어떤 식물이든 잘 살지만 보통 화분과 마찬가지로 환경에 맞지 않으면 아름답게 자라지 못합니다. 그러면 버릴 수도 없고, 키우고 싶지도 않는 진퇴양난에 빠지게 됩니다. 예를 들면 여름철 야외 화단에 주로 심는 초화류(프리뮬라)는 건조하고 햇빛이 적은 실내에서 키우는 분화로 부적당합니다. 만약 이런 초화류를 화분에 심어 실내에 두고 물을 많이 주면 곧장 주저앉아 버립니다. 그리고 적은 수분으로도 잘 자라는 열대성 식물류(선인장, 야자, 관음죽 등)는 따뜻하고 햇빛이 잘 드는 곳에 두어야 합니다. 끝으로, ionChip화분에 분갈이를 할 때에는 건강하지 못한 식물은 피하십시오. 건강하게 되살리려면 상당한 노력과 정성이 필요할 것입니다.
옮겨심기
구입한 식물을 ionChip화분에 옮겨 심을 때 먼저 뿌리를 심하게 흐트러뜨리거나 상하지 않도록 하십시오. 뿌리가 상하면 어떤 화분에서든 몸살을 하기 마련이며 심하면 죽게 됩니다. 가능한 같은 크기이거나 더 큰 화분에 뿌리 모양이 흐트러지지 않도록 그대로 옮기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손상된 뿌리는 세균에 쉽게 감염되기 때문입니다. ionChip은 바이러스와 세균 번식을 억제하는데, 일단 감염된 뿌리를 치유하고 되살리는 데에는 적어도 2주 정도가 필요합니다. 이 기간에 물을 너무 많이(흥건히 고일 정도) 주면 옮기면서 흐트러진 잔뿌리가 흙 입자에 착근하지 못하게 되며, 세균 또한 번성하여 식물에 치명적인 손상을 줍니다. 그리고 구근 식물을 구입하였다면 둥근 뿌리의 절반 이상이 흙 밖으로 나오도록 심는 것이 좋습니다. 구근 식물의 생장점은 둥근 뿌리 밑 부분에 있는데 완전히 파묻으면 생장점이 썩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물 주기
ionChip화분은 또한 실내에서 분화(盆花)를 즐기는 데 가장 골칫거리인 물 흐름 걱정을 말끔히 해결합니다. 그래서 물 받침이 필요 없으며, 물을 줄 때마다 화분을 밖이나 화장실에 옮길 필요도 없습니다. 어떤 식물이든 ionChip화분에선 흙 표면이 마른 듯하면 촉촉히 주면 만사 OK입니다. 그렇다고 물을 너무 많이(흥건히 고일 정도) 지속적으로 주면 안됩니다. 왜냐하면 ionChip은 수경용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수경을 하려면 식물을 살균된 배양수나 살균제가 든 배양액으로 키워야 합니다. 흙은 세균(유익균/유해균) 덩어리이므로 장기간 물에 잠겨 있으면 썩게 마련입니다. 물론 ionChip은 세균 생성을 억제합니다만, 이 억제력은 정균(淨菌) 기능이며 살균(殺菌) 기능과 다릅니다. 다시 말해, ionChip은 주변(물 또는 공기)을 획기적으로 이온화하여 유익균의 생성은 돕는 반면 유해균은 억제하는 환경 친화적 기능을 갖고 있습니다. 장기간 흥건히 고인 상태를 유지되면 화분 속 밑바닥에 유기물이 집적되면서 세균의 온상이 될 수 있습니다. 그리고 겨울철 사무실처럼 주야간의 온도차가 심하거나 햇빛이 없는 환경에서 물을 너무 많이 주면, 어떤 화분에서든 식물에게 치명적입니다. 추워지면 잎의 광합성 활동은 위축되고 뿌리의 수분 흡수는 감소되므로 과다한 수분은 생육에 장애를 줍니다. 어쨌든 겨울철에는 물을 다소 적게 주는 편이 좋습니다. 자칫, 흥건히 고였다면 쏟아 버리십시오(만약 과다한 질소나 염분 장애가 있을 경우 3~4회 거듭한다). 물주기는 식물, 화분, 흙 등의 종류와 크기(양) 그리고 실내 온도와 습도에 따라 차이가 있으니 2~3일 간격으로 흙 표면을 확인하거나 손가락 끝으로 살짝 만져 보고 판단하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물구멍 있는 일반 화분의 경우, 흙이 굳어 물이 속까지 스미지 않게 되면 식물의 잎 끝에서부터 마르게 됩니다. 본사의 토양 개선 비료 iO2를 사용하면 이런 현상을 예방하고 분갈이 또한 하지 않아도 됩니다.
거름주기
ionChip화분에는 물 구멍이 없으니 거름(비료)이 유실되지 않습니다. 보통 화분의 경우 거름의 60~90%가 물과 함께 씻겨 없어집니다. 그래서 거름을 지속적으로 주어야 하고, 이 때문에 화분 밑이 늘 지저분하고 때로는 벌레와 세균이 생겨 우리 건강도 위협합니다. ionChip화분은 1년에 한두 번(봄, 여름)으로 해결해 줍니다. 본사가 판매하는 광합성 유기 토양 개선제(아이클린, 아이오투, 아이푸드)를 사용하시면 관엽, 초화는 물론 난, 분재도 환상적인 효능을 볼 수 있습니다. 거름이 적으면 잎 색깔이 연하게 되며, 너무 많으면 잎이 노랗게 됩니다. 만약 과다한 거름으로 잎이 노랗게 되면, 물을 가득 준 뒤 흘려 버리는 것을 3~4차례 반복하십시오. 그러면 과다한 거름과 염분이 씻겨 나갑니다. 특히, 화학 비료나 가축 분비물 등으로 만든 거름(육분, 유박 등)의 경우 염분이 상당히 높으니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또한 겨울철에는 거름을 주지 않아야 하며, 만약 실내에서 꽃을 피우는 식물이라면 아주 조금 주는 것이 좋습니다.
실내 온도와 햇빛
실내 분화는 낮에는 섭씨 18~24도, 밤에는 13~16도, 한여름에는 28도가 적절합니다. 여러분이 서늘하고 추워지면 실외에 둔 분화류(상록수 등 월동 식물은 제외)는 실내에 두거나 방한 조처를 해야 합니다. 겨울철 창가는 낮과 밤의 기온 차가 커, 따뜻한 곳에서 자라는 관엽식물(아프리칸 바이올렛 등)은 생기가 없어지고 잎이 노랗게 되어 떨어지기 쉽습니다. 온도의 급격한 변화는 식물에게 아주 나쁩니다. 실내 햇볕량과 온도는 계절, 오전과 오후, 위치에 따라 다릅니다. 위치는 남, 서, 동, 북쪽 창가 순으로 햇빛과 온도가 높습니다. 여름철 동창에서 키우던 식물은 겨울철 남창에 두면 좋습니다. 햇빛이 부족하면 잎이 작아지고, 줄기가 가늘어지면서 웃자라거나, 잎 빛깔이 정상보다 엷어지는 등의 현상이 나타납니다. ionChip화분은 보통 화분처럼 온도와 햇빛 관리를 해주어야 합니다. 아래 도표는 빛과 온도에 따라 잘 자라는 식물을 구분하였습니다. ionChip화분에 심었다 해도 온도와 햇빛은 식물에 따라 맞추어야 하므로 참고 바랍니다. 도표가 복잡하다고 너무 걱정 마십시오. 식물은 어느 정도 환경에 맞으면 점차 적응하는 순응력이 있으니까요.
강한 빛
보통 빛
약한 빛
고
온
성
하와이무궁화, 포인세치아, 벤쟈민, 산세베리아, 코로톤
세트포오리아, 글록시니아, 에스키난더스, 스트렙트커퍼스, 안스륨, 디펜바키아, 포토스, 호야칼노사, 카라테아, 아펠란드라, 휘트니아, 카라디움
중
온
성
임파첸스, 베고니아, 셈파, 프로우렌스, 포트맘, 후크샤, 부겐빌레아, 자스민, 쿠헤아, 엑사컴, 글로리오사, 란타나, 시계꽃, 부발디아, 헬리오트로프, 선인장, 공작선인장, 꽃기린, 드라세라, 코르디리네, 파키라, 고무나무, 기쥬멀, 코레우스, 종려죽, 관음죽
시클라멘, 베고니아렉스, 프리뮬러, 오브코니카, 군자란, 아잘레아, 수국, 익소라, 베로페로네, 디프라데니아, 파키스타키스, 게발선인장, 그린네크레스, 파피오페디룸, 신비디움, 덴드로비움, 스파티필럼, 마란타, 하이트덩굴풀, 몬스테라, 트라데스칸치아, 싱고니움, 테이블야자나무
필로덴드론, 아나나스, 필레아, 페페로미아
저
온
성
제라늄, 페라고늄, 시네라리아, 프리뮬러, 마라코이데스, 로케아, 페츄리아, 로이드히폭시스, 브로니아, 거베라, 카사니아, 마거리트, 메라스토마, 버어베나, 칼세올라리아, 캄파뉼라, 금련화, 금계국, 헤베, 라난큐러스, 리시마키아, 용담, 금잔화, 피닉스, 유카, 세훼레라, 제브리나판투, 소철
은방울꽃, 해오라기난초, 동양란, 네프로레피스, 헤더라, 핫세데라, 브라이다르베에르, 크로로피덤, 싯서스, 아스파라거스
새우난초, 아디안텀, 파초일엽
자료 : 백영란 (전원문화사, 1996)
동양란/서양란 키우기
동양란이든 서양란이든 난 키우는 데 가장 큰 골칫거리인 물 관리 문제가 해결됩니다. 이온칩을 이용하여 물구멍이 없는 화분에 난을 키우면 환상적으로 키울 수 있기 때문입니다. 무슨 소리를 하느냐고요? 난 애호가 여러분! 그 이유를 설명하겠습니다. 첫째, 이온칩이 물 분자 구조를 바꿔 물과 뿌리와 흙을 썩지 않게 하기 때문에 배수 걱정에서 벗어날 수 있습니다. 둘째, 뿌리가 썩지 않으면 굳이 굵은 식재(난석, 볼, 버크 등)에 키울 필요가 없습니다. 깨끗한 부엽토에 난을 심으면 난이 자생지에서 자라 듯 매우 건강합니다. 자연 상태의 난을 채취해 뿌리를 살펴보면 난 뿌리는 마치 어린이 새끼손가락처럼 짧고 토실토실합니다. 그러나 여러분이 키우는 난의 뿌리는 어떻습니까? 엄청나게 길고 뒤틀려 꼴불견일 것입니다. 배수가 너무 잘 되다 보니 뿌리는 물과 영양분을 찾아 길게 뻗을 수밖에 없고, 딱딱한 식재 사이로 헤집고 통과하려다 보니 꼴사납게 뒤틀릴 수밖에 없겠지요. 물구멍 있는 화분에서 자라는 난은 스스로 살아 남기 위해 대부분의 에너지(영양분)를 뿌리 내리기에 쏟게 됩니다. 난을 이온칩화분에 깨끗한 부엽토를 넣어 심으면 뿌리가 자생지에서처럼 짧고 통통해지며, 대부분의 에너지를 새잎(촉)과 꽃을 피우는 데 쓰게 됩니다. 난 애호가 여러분! 난 물 관리 때문에 여행조차 제대로 못하십니까? 이제부터는 물을 촉촉히 준 뒤, 1주일 정도 훌쩍 떠나셔도 됩니다. 왜냐구요? 이온칩화분에는 물을 촉촉히 주어도 밑바닥에는 상당량의 수분이 자생지처럼 함유되어 있기 때문입니다. 시중에 판매되는 부엽토는 바이러스와 세균에 감염되어 있기 쉬우니 조심하십시오. 깨끗한 부엽토를 구하기 어렵다면, 본사가 판매하는 배양토를 이용하십시오. 1포대(10ℓ / 5,000원)이면 웬만한 난 10개 정도를 분갈이 할 수 있을 것입니다. 단, 값비싼 난을 이온칩화분에 심으실 때는 먼저 값싼 난으로 나름대로 노하우를 익히십시오. 난은 생물이기 때문에 자라는 환경과 키우는 습관에 따라 저마다 성장 습성이 다소 다르기 때문입니다. 난을 많이 가진 애호가라면 ionChip 1개를 넣은 투명한 용기(맥주잔, 목 부분을 자른 패트병)에 옮겨 심어 관수량과 뿌리의 상태를 확인하며 키울 수 있습니다. 얼마나 신기하고 즐거운 일입니까! ionChip이 없으면 절대 불가능하겠지요. ionChip은 물 구멍이 있는 보통 화분의 식재 위에 살짝 꽂아 두기만 해도 건강해집니다.
그리고, 난 초심자를 위해 몇 가지 덧붙입니다. 첫째, 꽃집에서 구입한 난의 대부분은 고온 다습한 온실에 적응해 있기 때문에 건조한 집이나 사무실에 옮기면 한동안 비실 거립니다. 이럴 때 낮에 잎에 물을 분무하고 따뜻한 곳에 두면 좋습니다. 둘째, 난을 재배용 포트에서 화분으로 옮겨 심는 과정에서 뿌리를 상하면 몸살을 하고 심하면 죽게 됩니다. 셋째, 겨울철 사무실은 야간에 난방을 하지 않은 탓에 매우 추워 냉해를 입기 쉽습니다. 낮에는 따뜻한 창가 쪽에 두고 퇴근 때는 안쪽에 들여 두면 다소 좋습니다. 이상 세 가지를 지키지 않으면 잎이 마르거나 누렇게 변합니다. 그리고 온실에서 세균에 감염된 난을 구입하면 잎에 반점이 생기면서 누렇게 변합니다. 이럴 때에는 약 2~4주간 물을 적게 자주 주면서 햇빛이 잘 들고 따뜻한 곳에 두고 보살피면 괜찮아집니다. ionChip이 바이러스나 세균 번식을 억제하는 효능을 발휘하기 때문입니다.
분재도 난과 같은 방법으로 물구멍 없는 이온칩화분에 깨끗한 부엽토에 심어 키울 수 있습니다. 얼마나 즐거운 일입니까! 놀라운 이온칩의 효능을 체험해보십시오. 단 소나무는 옮겨 심을 때 뿌리를 흐트러뜨리지 마십시오.
습도
너무 건조하면 잎이 마르고 인체에도 해롭습니다. 대부분의 관엽식물은 습도가 15~20%면 비실 거립니다. 저습도일 때는 잎이 시들거나 말리는 증상을 보입니다. 집안이 이 정도면 감기에 걸리기 쉽습니다. 보통 겨울철 따뜻한 아파트 실내 습도는 30% 이하로 건조한 편인 반면, 온실은 50% 이상입니다. 집안이나 사무실에 ionChip화분을 여러 개 두고 물이 마른 듯하면 흠뻑 주기를 반복하면, 꽃 나무 키우는 즐거움 뿐만 아니라 실내 공중 습도를 적절히 조절하여 주므로 어린이와 노인이 있는 가정에는 특히 좋겠지요. 흔히 실내 분화에 스프레이를 권장하지만 금방 말라버려 별 도움이 되지 않으며, 오히려 젖은 꽃잎과 잎에 세균을 감염시킬 수 있습니다. ionChip화분은 이런 문제까지 해결해 주니 좋습니다.
병충해
애벌레, 진드기, 세균에 감염되면 치명적인 장애가 발생합니다. 벌레는 진딧물, 쥐똥나무벌레, 흰나방, 깍지벌레, 거미, 버섯각다귀, 개미, 노래기, 민달팽이 등이 있습니다. 손쉬운 방제 요령은 먼저 죽은 잎이나 가지를 제거하고 감염된 나무는 2주간 격리하여 전염을 막아야 합니다. 큰 해충(딱정벌레, 민달팽이)는 손으로 잡고, 작은 해충(진딧물, 쥐똥나무벌레)은 소독용 알코올을 솜에 적셔 잎과 줄기를 닦아 주십시오. 세균은 크게 버섯, 박테리아, 바이러스, 선충류 등 네 가지가 있습니다. 세균은 건조한 실내보다 고온 다습한 온실 같은 곳을 좋아하기 때문에 대부분 온실에서 감염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만약 심하면 본사가 판매하는 아이클린(iClean)을 구입하여 뿌리십시오. ionChip화분은 대부분의 병해충 발생을 억제하지만 심할 경우 방제 약제를 사용하여야 합니다.
이상은, 경상대학교 시설원예연구소가 2~3년 간 ionChip화분에 갖가지 식물을 키우면서 얻은 경험을 알기 쉽게 정리한 것입니다. 만약 ionChip화분에 관해 더 알고 싶다면 E-메일을 보내 주십시오. 혹시 일반 원예(채소원예, 화훼원예, 조경원예, 인테리어원예, 원예치료)에 관해 더 많은 정보를 얻고자 하면 다음 site를 검색하거나 자료를 이용한다면 도움이 될 것입니다. 감사합니다.
(미국 내브라스카-링컨 대학의 농업자연자원연구소) Guide to Growing Houseplants
(경상대학교 홈페이지) 시설원예연구소
(정범윤의 원예마을)
(농촌진흥청 홈페이지) 원예연구소 화훼과
화훼식물도감98 CD(고려대학교 자연자원대학 화훼연구실, 전화02-3290-3040)
(백영관, 전원문화사 1996)
▲이온칩을 넣으면 생맥주 잔에도 예쁜 꽃을 키울 수 있다.
▲이온칩 화분에 동서양란을 예쁘게 키울 수 있다.
▲이온칩분화와 이온칩(ionChip).
▲식탁 위 이온칩분화
▲문갑 위에 두면 안방의 수맥파를 없앤다.
▲책상 위에 두면 컴퓨터 전자파를 없앤다.
▲어항에 이온칩을 넣으면 공기(산소)발생기가 필요없고 실내 공기를 정화한다.
▲이온칩을 넣어 만든 '허브 동산'.
▲이온칩분화로 꾸민 장식장.
▲어떤 용기도 이온칩만 넣으면 이온칩분화로 만들 수 있다.
▲이온칩분화는 우리 야생화에 잘 어울린다. 집안과 사무실 곳곳에 두면 악취를 없애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