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련 실내 제배법
수련 실내 제배법[편집]
수련을 실내에서 재배하고 싶군요.
물론 아파트 베란다 이고요
구입처 및 재배방법 부탁드림니다.
답변 :
수련.연 재배의 포인트
여기에서는 수련과연를 가정에서 즐기는 방법에 대해 소개합니다.
1. 재배 용기 는?
수련, 연라고 하면, 아무래도 공원의 연못에 심어 있는 것이라고 생각하기 쉽상입니다만, 실제로는 시판되고 있는 대부분의 품종이 가정에서 간편하게 즐길 수 있습니다. 당연, 연못은 필요 없습니다. 다만, 그 경우주를 보관 유지할 수 있는 용기, 물이 필요하게 됩니다. 조건으로서는,폭이 넓게 바닥의 얕은 것. 기준으로서 깊이는 폭의 직경의 반 정도지요. 예를 들어 물통. 이것은 너무 깊어 초봄 등 빛이 바닥까지 닿기 어렵고, 적합하지 않습니다. 좀 더 얕은 것이 적합합니다. 또, 1년을 통한 수관리를 생각하면 사이즈적으로는 큰 것이 비교적 취급하기 쉬운 것 같습니다. 하스의 경우는 지하경이 곧바로 성장하려고 하기 때문에, 원상의 물건이 아니면 지하경이 용기의 측면에 해당되어 지상에 나와, 성장이 나빠져 버리기 때문에 주의가 필요합니다. (각형의 planter 등은 적합하지 않습니다. ) 또 심는 방법으로서는, 수련의 경우, 다라를 준비할 수 있으면, 직접 심어도 상관없고, 그렇지 않은 경우는 원예용의 그릇(옹기)에 심고 나서, 다라(그릇)에 가라앉히는 편이 관리하기 쉬운 것 같습니다. 연의 경우는 기본적으로 용기에 직접 심습니다.
2. 용토는?
기본적으로는 뭐든지 상관하지 않습니다만, 황토과 같은 점토질의 것(물을 포함하면 끈기가 있는 것)이 매우 적합합니다. 모래는 잘 되지 않는 것 같습니다. 또 전토와 같은 것으로 불안이 있는 경우, 흙의 표면에 굵은 천사를 당겨, 흙이 흐르지 않게 하면 좋을까 생각합니다. 일반적으로 손에 들어 오기 쉬운 「적옥토」에서의 대용이 가능하기 때문에, 적당한 용토가 발견되지 않는 경우는 「적옥토」에 물을 더해 가볍게 반죽해서 심는다
3. 비료는?
비료 주는 방법은, 봄에 옮겨 심을 때에 용토에 포함하는 밑거름과 성장해 부족 기색이 되어 왔을 때에 추가해 주는 추비가 있습니다. 연,수련의 경우도 밑거름을 넣어 추비를 1시즌에 3－4회 실시할 필요가 있습니다. 다만 다른 식물과는 달라 (1시즌에 필요한 비료 분의 대부분을 밑거름으로 주어 조금 부족한 분을 추비로 보충한다)라고 하는 방식은 초봄에 주을 썩일 수 있거나, 트러블(스트레스)을 부르기 쉽우므로, (1시즌에 필요한 비료분을 1시즌에 등분 해 준다) 정도로 해 주세요. 연,수련의 비료는 일반의 식물과는 달라, 항상 수중에 잠긴 상태이므로 성분이 빨리 녹고, 효과가 짧아집니다. 또, 비료를 주는 일로 아무래도 수질이 악화되기 쉽상이므로, 양은 소량으로 하여 회수를 많이 주는편이 무난합니다. 또, 성분적으로는 질소, 인산, 칼륨을 밸런스 좋게 주도록해 주세요. 비료를 넣는 장소는 지하경에 직접 접하지 않게 옹기의 바닥에 깔아 주세요. 밑거름= 밑거름에는 비료의 성분의 밸런스가 좋고, 길고 온화하게 효과가 있는 타입의 비료를 사용합니다. 구체적으로는 유기질 비료라면 「발효 끝난 깻묵과 뼛가루(어분)를 등량 혼합한 것」이 최적입니다. 양은 용토의 체적의 1할 미만을 기준으로 합니다. 원예용 화성비료에서도 상관하지 않습니다만, 완효성의 물건을 사용합니다. 다만, 완효성이라고 표시가 있는 것에서도 수중에서의 사용에서는 효능이 빨리 강하게 나와 버리는 것도 적지는 않습니다. 그러니까 화성비료를 밑거름에 사용하는 경우는, 가능한 한 장기간 효과가 있다고 표시가 있는 것을 선택하도록해 주세요. 추비= 추비는 식물의 성장을 보면서 필요에 따라서 줍니다. 비료가 부족해 오면, 잎이 황색 같아지거나 새롭게 올라 오는 잎이 작아지며, 꽃이 계속되지 않는 등의 증상이 나옵니다. (햇빛 부족해도 닮은 증상이 나오기 때문에 주의 ) 그렇게 증상이 나오기 시작하면 추비를 실시합니다. 일반적으로는 추비에는 속효성의 물건이 좋다고 여겨지고 있습니다만, 수중에서의 사용이므로 특히 속효성의 물건의 필요는 없습니다. 밑거름과 같은 물건에서도 상관하지않고, 화성비료라면 밑거름보다 조금 효능의 빠른 것을 사용해도 좋을 것입니다. (모두 양은 밑거름과 같습니다. )
화성비료에 대해= 식물의 생육에 필요한 질소, 인산, 칼륨을 다량 요소(3요소)라고 불러, 그 외에 매우 몇 안 되는 양입니다만 필요한 성분(철, 망간, 붕소, 아연, 요소등)을 정리해 미량 요소라고 부릅니다. 물론, 각각의 요소가 식물의 성장 전반에 관여하고 있습니다만, 조금 난폭하게 다량 요소와 식물의 관계를 나타내면 아래와 같습니다.
(질소) 식물의 잎을 재배하는데 필요한 것. (인산) 식물의 꽃가게열매를 만드는데 필요한 것. (칼륨) 식물의 줄기의 성장에 필요한 것. 매장등에서 화성비료의 다량 요소의 성분 밸런스가 표시되고 있습니다. 이 밸런스를 보면 어떤 목적으로 사용하면 좋은 것인지, 하나의 기준이 됩니다. 이 3요소의 혼합 비율을 그래프로 했을 때의, 그래프의 형태로 대범한 분류를 하면 아래와 같이 됩니다.
(수평형) 등량 배합한 것으로, 사용법으로서는 올 라운드인 타입. 특히 양란 등에 적합하다고 말해집니다. (산형) 인산의 비율이 높은 것으로, 꽃가게열매를 붙이고 싶을 때에 사용하는 것입니다. (오른쪽 밑형) 질소의 비율이 높게 생육기나, 관엽 식물 방향의 타입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예를 들면, 하이포넥스는5-10-5이라고 표시되고 있습니다. 이것은 순서에 질소, 인산, 칼륨의 혼합 비율을 나타내고 있습니다. 이것은, 산형이기 때문에 식물이 어느 정도 생육해, 꽃봉오리를 붙이고 싶을 때나 비료 조각으로 꽃이 계속되지 않게 되었을 때 등에 최적입니다. 이와 같이 화성비료의 성분과 혼합 밸런스를 아는 것으로, 생육에 응한 추비를 실시할 수가 있습니다. 또, 연,수련등 초봄에(성장기전) 옮겨 심고를 실시하는 것이 좋다고 말해지는 이유의 1개는 미량 요소의 결핍의 방지에 있습니다. 다량 요소는 인공적으로 추비라고 하는 형태로 보충할 수 있습니다만, 미량 요소는 컨트롤이 어렵고(미량 요소 필요해도, 너무 주면 반대로 성장을 저해하는 것도 있습니다. ) 또, 미량 요소는 대체로의 흙안에 포함되어 있기 때문에 옮겨 심고를 해 흙을 바꿔 넣는 편이 간단하게 보급할 수 있습니다.
4. 심는 방법은?
개화 시즌중에 구입하거나 했을 경우는, 미리 새로운 용기에 흙을 넣어 두어뿌리를 자르지 않게, 사 왔을 때 붙어 온 흙 마다, 새로운 용기로 옮깁니다. 비료를 더하는 경우는 용기의 바닥에 넣습니다. 흙표면에 넣으면 물을 썩이는 원인이 되기 때문에, 반드시 흙안에 묻습니다.
(옮겨 심고와 하치 인상의 차이) 옮겨 심고와 하치 인상은, 닮습니다만 방식도 이유도 완전히 다른 것입니다. 혼동 되고 있는 (분)편이 많아, 수련이나 연의 경우에도 이 2개의 작업이 필요하게 되는 경우가 있기 때문에, 양자의 차이를 명확하게 해 둡니다. (옮겨 심기) 옮겨 심고는 식물의 환경을 바꾸어 주는 것이 목적으로, 기본적으로는 활동의 활발하게 되는 성장기의 전에 실시합니다. 활동의 낮은 시기는 주(지하경)의 내성이 높기 때문입니다. 방식으로서는 심어 있는 흙을 전부 떨어뜨려 버려 새로운 땅을 들어갈 수 있어 다시 심습니다. 때로는 고근을 잘라 버리거나 혹은 포기를 나누어 이식을 하거나···그렇다고 하는 작업도 이 때, 동시에 실시합니다. 옮겨 심고 후는, 아무래도 붙어 있던 잎이 시들거나 하는 「심고 아픔」을 일으킵니다만, 잠시 후에 성장기에 접어들어 곧 회복해 옵니다. 만약 내성의 낮은 성장의 한중간에 옮겨 심고를 실시하면 회복에 시간이 걸리고, 경우에 따라서는 급격하게 환경이 바뀌는 것이기 때문에 시들어 버리거나 합니다. 그러니까 기본적으로 옮겨 심고는 「성장기의 전에 실시해, 성장기에는 옮겨 심고를 실시해선 안 된다.」라고 말해지고 있습니다. 또 옮겨 심고의 필요성은 각각 식물에 따라서 다릅니다만, 연의 경우는 매년 옮겨 심지 않으면 꽃이 붙지 않게 되고, 수련도 연정도가 아닙니다만, 2－3년에 한 번은 심고 체(분)편이 꽃첨부가 좋아집니다.성장중에 옮겨 심어선 안 된다 (뿌리자르기) 되도록 하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하지만 크기가 너무커게자랐거나 할 경우 새순이자라 난 부분을 날카로운 칼로 잎이나와있는 싹부분을 잘라준다 너무 짧게 자르지 말고 되도록 여유있게 자르도록한다. 자르고난후에는 무균인 흙갈이는 필수이다(전문적인 지식이필요함)
5. 재배의 장소는?
반드시 일조가 좋은 장소(직사)에 두어 주세요. 햇빛이 4시간이상 들어오는곳. 빛이있어야 성육이 좋고, 꽃첨부도 좋아집니다. 수련.연은 비료를 주지 않아도 고사는 하지 않습니다만, 완전한 응달에 놓아두면 2－3주간정도안에 고사해 버립니다. 그러니까 연, 수련을 기르는 경우, 햇빛는 매우 중요합니다.
6. 수심은? 특별 얕지도, 깊은 것도 아니면 특별히 구애될 필요는 없습니다. 용기에도 따릅니다만, 10 cm도 있으면 충분하고, 깊어도 상관하지 않습니다. (다만 주식에 빛이 닿는 정도. ) 또, 장마가 끝남 후의 여름 철에 수온이 너무 오르는 것 같은 경우에는 깊게 할것, 등 궁리가 필요합니다.
7. 연간의 관리는? 이하는 대범한 관리의 기준입니다. 살고 있는 지역에 의해 다소 차이가 있습니다.
1년의 주의 주기
2월
3월
4월
5월
6월
7월
8월
9월
10월
수련과연
휴면기
옮겨 심고
생육·개화기
휴면기 (옮겨 심기에 임해서) 봄에 기온이 올라, 새싹의 전개를 볼 수 있으면, 옮겨 심기의 시기입니다. 낡은 흙을 버리고 새흙으로, 고근을 잘라서 버림고 비료를 더해 옮겨 심기를 실시합니다. 온대 수련은 1~2년에 한 번, 열대수련과 연는 매년 실시한다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생육기의 관리) 생육기에 2~3회 정도를 기준에 추비를 실시합니다. 또 생육중에 수부를 일으키면(자), 오버플로우 시키는 등 해 바꿔 넣습니다. 후는 증발등에 의한 물조각에 주의해 주세요. 수련의 경우, 시든 잎이나 지난 꽃은 빨리 없애고, 잎이 너무 우거질 때 는 절단 해서 줄여 줍니다. 보통 1주에 6~7매 정도 붙어 있으면 충분합니다. 또 엽수가 많으면 꽃봉오리도 붙이기 어려워집니다. 연도 지난 꽃만 빨리 빼앗아 주세요. (월동에 대해) 연, 온대성수련은 지하경이 얼지만 않으면 문제 없게 월동합니다. 만일 수면에 얼음이 얼었을 경우에서도 물의 바닥은 2－3도로 있어면, 동사할 것은 없습니다. 엄지의 경우에 햇빛는 필요 없기 때문에 조금 기온이 높은 장소등에 이동시키는 것이 안전할지도 모릅니다.
8. 병해충에 대해 특별히 걸리기 쉬운 병은 없습니다만, 해충은 진딧물와 벌레가 붙기 쉽고, 주의가 필요합니다. 초기이면 찾아낸 것에 오르토 런의 스프레이제를 걸 정도로로 좋습니다만, 어느 정도 증가한 것은 오르토 런립제를 스푼 한 잔 정도, 물 안에 넣습니다. 진딧물에는 다이지 스톤이 효과적인 같습니다만, 수중에 넣어면 냄새가 납니다. (스프레이제의 다용은 그다지 추천할 수 없습니다. 약품의 성분은 아니고 용제의 영향으로 분사한 부분이 손상되는 경우가 있습니다. )
연의 잎입니다. 중앙 약간 우하에 길이 1~2센치정도의 요트우(벌레)가 보이고 있습니다.
이쪽도 요트우의 피해를 당한 수련의 잎입니다. 이렇게 되면 잎은 잘라 버릴 수 밖에 없습니다.
9. 주의 선택방식
연과 온대성수련은, 다소 상태가 나빠도 조건의 좋은 장소에 놓아두면 거의 회복합니다. 매장에서의 상태가 나쁜 원인은 「물 관리부족」과「일조 부족」에 의한 것이 많아, 상당히 약해지지 않은 한 구입해도 문제 없습니다. 또 반대로 많이 있는 중에서 제일 상태가 좋은 것을 선택하고 싶을 때는 현재 붙어 있는 잎 상태는 무시하고, 새싹이 많이 오르고 있는 것을 선택하면 좋을 것입니다. 현재 열려 있는 잎은, 조금 전의 주식 상태이므로 그다지 참고로는 되지 않습니다. 상태가 좋은 것은 많이 새싹(엽아)을 냅니다.
또 열대성의 수련은 반대로 매우 엄격하게 선택할 필요가 있습니다. 이쪽도 새싹의 전개 상태를 봅니다만, 현재의 잎 상태가 나쁜 것은 길게 매장에 놓여져 있던 가능성이 높고, 구입 후에 트러블(스트레스)이 되는 경우도 적지는 않습니다. 열대종은 입수난이라고 하는 일도 있어, 아무래도···그렇다고 하는 경우는, 구입 후에 반드시 구근의 살균 처리를 할 필요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