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타민 손실 최소화하는 채소조리법 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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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현맘 (토론 | 기여)님의 2016년 3월 22일 (화) 12:32 판 (새 문서: ==비타민 손실 최소화하는 채소조리법 부탁드려요== 채소를 데치거나 쪄먹을때~ 잘못 조리하면 채소가 가지고 있는 비타민이.. 손실이 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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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타민 손실 최소화하는 채소조리법 부탁드려요[편집]

채소를 데치거나 쪄먹을때~ 잘못 조리하면 채소가 가지고 있는 비타민이.. 손실이 되서 더 안좋다고 하는데요~~ 비타민 손실 최소화 하는 조리법은 뭐가 있을까요? 이왕이면 충분히 섭취하면 좋잖아요~  

답변 :
조리법 각각 다른데요~ 조리시간이 긴 채소는 찔경우는.. 양배추, 고구마, 밤, 감자요!! ^^ 삼발이를 놓고 물에서 3㎝ 띄워 물에 닿지 않게 찌면 삶거나 데치는 것에 비해 비타민 C의 손실을 10~40% 줄일 수 있어요~ 또.비타민 C는 수분과 열에 약해 조리시간이 길어질수록 비타민의 손실도 커지기 때문에~ 삶는 것보다 맛도 부드러워 맛있게 먹을 수 있어요^^ 믹서에 갈 때 소금을 넣으세요~ 채소의 비타민 C가 믹서의 칼날과 만나면... 항산화 반응을 일으켜 비타민이 파괴되는데요~ 이때 소금을 조금 넣으면 소금이 비타민 C의 산화효소를 억제해 손실을 줄여주죠.. 양파, 무, 토마토 등은 소금 없이 사용해도 비타민 손실이 적구요^^ 며칠 후 먹을 채소는 데쳐서 냉동 보관하세요~ 3일 내 먹지 않을 채소 데치면 채소에 있는 비타민을 분해하는 효소가 파괴되면서 비타민 손실을 줄여주기 때문인데요~ 녹색채소는 잠길 정도의 물에 소금을 한줌 넣은 뒤 뚜껑을 연 상태에서 빨리 데치고, 백색채소는 물을 조금 넣은 뒤 뚜껑을 덮고 데친 다음 찬물에 헹궈 밀폐용기에 넣어 냉동 보관하면 되요!! ^^

비타민 손실 최소화하는 채소조리법 부탁드려요 관련있는 단어[편집]

비타민 / 손실줄이기 / 조리법 / 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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