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실 장아찌를 만들려 해요
매실 장아찌를 만들려 해요[편집]
매실을 3개월 정도 숙성해서 매실 엑기스를 만들었고
걸려진 매실을 가지고 고추장 매실 장아찌를 만들려고 해요
매실의 씨를 발라내서 고추장에 버무린 다음 항아리에 담아내고
매실이 보이지 않게 고추장을 덮어두면 되는건지....
예전에 들엇던것 같은데... 오래전이라
맞는지 답변 부탁합니다
답변 :
l 매실 장아찌 만드는 법
1. 매실차를 만든 매육을 항아리에 담는다.
2. 재래 전통 간장을 끓여서 간장이 식은 다음
(간장에 다시마, 마른 고추, 마른 표고버섯, 마늘 등을 넣으면 더욱 좋다)
(조선간장이 좋은데 식성에 안맞으면 진간장과 섞는다. 위에 말한 부재료를 같이 넣고 끓이면 조선간장이라도 맛이 좋아진다)
(간장에 물을 섞어도 좋다. 간장:물 = 1:2 정도로 한다)
3. 항아리의 매육이 간장에 충분히 잠기게 붓는다.
4. 일주일 후 항아리의 간장을 다시 끓여서 넣는다.
5. 보관하고 30일 후 식용으로 복용한다(3-4개월 지나면 맛있는 장아찌가 된다).
6. 매실 장아찌가 너무 짜면 일주일 정도 먹을 것을 꺼내서 매실장아찌에 넣었던 간장에 물을 적당량 넣어 먹기 알맞게 해서 끓인 다음 식혀서 냉장고에 넣어두고 먹는다(간장에 물을 넣고 끓여 식힌 다음 매육에 부어 알맞게 해서 먹는다).
7. 집에서 사용하는 간장은 모두 매실 장아찌에 있는 간장을 이용해서 음식을 만든다.
(특히 조림할 때 넣으면 특유한 향이 나서 좋고, 초장을 만들어서 찍어먹기도 좋다)
매실 장아찌를 만들려 해요 관련있는 단어[편집]
매실 / 장아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