율마를 처음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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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현맘 (토론 | 기여)님의 2016년 5월 29일 (일) 10:07 판 (새 문서: ==율마를 처음처럼== <BR><BR><BR> <BR> 지금 상태가 이래요.잎은 뻣뻣해지고 가운데 줄기는 갈색으로 변하고 있어요.첨 사올 때의 부드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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율마를 처음처럼[편집]





지금 상태가 이래요.잎은 뻣뻣해지고 가운데 줄기는 갈색으로 변하고 있어요.첨 사올 때의 부드러웠던 그 상태로 되돌릴 수 없나요? 제발 부탁드립니다...물은 잘 줬거든요

답변 :
화원,꽃집 아줌마,아저씨분들의 물은 이틀에 한번,일주일에 한번 식의 말을 믿으셨나요? 율마같은 대다수의 관엽식물,분화식물은 물은 화분의 흙이 말랐을 때 줘야하는 것입니다. 만약 님께서 물주기 때문에 율마가 시들었다면 다음과 같은 가능성이 있습니다.   1.물을 일주일에 한번,이틀에 한번 하는 식으로 줬다. 2.물 주는 것을 깜빡 잊었다.(물은 잘 줬다고 하셨으니 2번은 아닌듯.....) 3.물을 지나치게 많이 줬다.   또 온도 때문 일수도 있겠네요.율마는 아주 추운 것을 좋아하지 않습니다. 또한 분갈이를 오랫동안 하시지 않았다면 율마가  시들었을 수도 있습니다.율마는 1~2년 쯤에 한번씩 매년 봄(4~5월달)에 분갈이를 해 주셔야 합니다.만약 몇년동안 씩이나 방치해 두셨다면 4월달 아니 급하시다면 지금이라도 분갈이 해 주세요.제가 들은 이야기로는 식물이 잘 안자라서 분갈이를 하려고 했더니 흙에 연탄장이 들어있었다군요.(또는 땅콩껍질 같은것도 잇엇다고 합니다.) 아주 급하신 상황이라면 화분을 뒤집어 흙의 상태를 봐 주세요.땅콩껍질이나 연탄장같은게 있으시면 빨리 분갈이 해 주시고 또 분갈이는 1~2년에 한번 정도는 해주세요.혹시 물을 위에 처럼 주셨다면은 물은 반드시 흙이 말랏을 때 주세요.또 기온 때문일수도 잇습니다. 잘 생각해 주셔서 조치를 내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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