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서 호자 만(2)
집에서 호자 만(2)[편집]
제목있는그대로에여 ㅎ
답변 :
라볶기도 맛이 있어욤..
라볶기는 말 그대로 라면의 면발과 스프가 아닌 집에 고이고이 두면서 이용하는 고추장을 이용하는데에
고추장은 설탕과 기름 그리고 물에 풀어준것이 센스이죠.. 좀 선호도가 매운걸 좋아한다면
고추장이나 고춧가루을 추가하여 식성에 맞게 조절하시면 되욤.. 고추장이나 고춧가루으론 맘에 안든다면
시중에 판매하고 있는 고추씨유이라 하여 뻘건 색상을 띠는 기름으로 이용하여 간을 하셔도 되욤..
그 기름으론 일반 자장면을 드실적에 적당량을 첨부해주면 이외으로 검은빛의 자장면임에도
사천자장면의 특유한 맛이 좀 나욤..ㅋㅋ 물론 춘장인 스프엔 별 차이는 없지만욤..ㅋㅋ
제육볶음도 좋네욤.. 고기와 매콤함이 입당김에 못견딘다면욤..ㅋㅋ
제육볶음의 경우 위와 같은 방식이되 채소는 파와 양파 혹은 당근등으로 간단히 볶음재료으로
하여 돼지고기 안심이나 항정살등 이용하시되 주로 사태살이나 후지등의 부위을 이용하더군욤..
물론 삼겹살이나 목살등을 이용하셔도 좋지만 중요한 포인트는 제육볶음시 물이 약간에
고추장 혹은 시중에 판매중인 양념장의 혼합입니다..ㅋㅋ 채소의 경우 식성에 따라 다양하지만
파의 경우에는 파을 대신하여 양파으로 이용하셔도 무관하다는거욤..ㅋㅋ 저는 부추을 이용하지만욤
그리고 제육볶음은 굳이 고추장으로 할 필요는 없어욤.. 간장소스을 만들어 이용하여도 되욤..ㅋㅋ
도넛츠.. 이는 권해볼만 하지만 시간적으로 요리 과정으로도 좀 벅찬 감이 많아 시중에 재래시장이나
던킨&도넛츠등의 상가등에서 판매중인 도넛을 알려욤..ㅋㅋ 다만, 저에겐 넘 달고 텁텁해서 저는 패쑤~
좋아하신다면 구입하신후 집에서 드실 요양이시면 우유이나 저탄산 혹은 무탄산 과일주스 혹은 홍차와 함께
토스트.. 음.. 식빵과 햄이나 베이컨(돼지 혹은 소고기 가공식품으로 얇박한 가공된 식품)으로 이용하여
토스트을 해서 먹는것도 좋아욤.. 취향이 좀 된다면 야채셀러드인 양배추와 상추등 잘게 썬것에
케첩과 마이오네즈 혹은 드레싱(시중에 야채맛 햄 및 야채혼합등 판매중에 있어욤)등을 뿌린후
버물리곤 햄이나 베이커 사이사이에 얹어서 햄버거처럼 드셔도 좋아욤..ㅋㅋ 다만 손이 좀 많이 가죠
아니면 계란과 햄 혹은 치즈등을 이용하셔도 되욤..ㅋㅋ 치즈의 경우에는 모짜라 치즈의 경우
잘 녹으면서 피자을 먹는듯히 쫀든거림에 아이들이 더욱이 할것없이 좋아한다거욤..ㅋㅋ
치즈도 적당량이 포인트.. 적어도 넘 많아도 요리오버수현맘 (토론)ㅋ (실패작이죸..ㅋㅋ)
요리가 귀찮으신다면
치킨.. 주문배달..
치킨도 여러가지죠 양념,훈제,순살 양념, 후라이드, 간장소스, 매운 핫 스윙등..
피자..주문배달..
한번은 피자을 주문하여 이용한적 있는데 작은 사이즈으로도 남더군욤.. 식성이 왕성하게끔
부페집 갈적에 한끼이라도 굶고 가라 한듯히 먹어대도 2~3쪽은 남는다거.. 여친구있음 큰 사이즈 한판
(푸헐헐헐.. 여친구는 식성이 좋은지 어쩜 저보다 잘 먹는다거.. 치킨이면 꼭 한마리+반 이리 한다는..;;;)
중식..주문배달..
중식은 걍 보편적으로 자장면, 짬봉, 탕수육(탕수육 小만 해도 2~3명이서 든든히 이용가능), 팔보채등
한식..주문배달..
밥이여야 한다면 김치찌개, 된장찌개등 백반을 하는곳에 주문하면 되욤..ㅋㅋ
돈도 남아돌고 적어도 10여만원 이상이며 그 이상으로도 경제적으로 아주 여유적이라면
일식을 운영하는곳에 가셔서 초밥이나 참치회등 드셔도 무관하죠.. 일식하는 음식점엔 혼자이라 해도
아무도 뭐라 하지도 않아욤.. 다만, 경제적으론 가격이 모든 음식에 비해 좀 빡센거 이왼..ㅋㅋㅋㅋ
이상입니다..ㅋㅋ
냉동 돈가스이나 호떡믹스이라 해서 만들어 먹는것도 좋지만
냉동 돈가스의 경우 유통기한과 함께 소스등의 이용에 따라 맛도 조금씩 차이을 둘수 있으며
호떡믹스의 경우에는 재료의 감안을 해보아 무관하다면 해보는것도 좋아욤..ㅋㅋ
제일 무관하고 간편한거면 라면을 드시다 찬밥에 말아서 드신것이 가장 흔하네욤..ㅋㅋ
아님 묵은지 김치이나 야채볶음밥도 좋구욤..ㅋㅋ
집에서 호자 만(2) 관련있는 단어[편집]
요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