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레질 덜힘들게 하는방법알려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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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현맘 (토론 | 기여)님의 2016년 6월 20일 (월) 10:00 판 (새 문서: ==걸레질 덜힘들게 하는방법알려주세요 ^^==   걸레질 하다보면 너무 팔아프고   힘듭니다   쉽게 즐거면서 할수 있는 걸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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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레질 덜힘들게 하는방법알려주세요 ^^[편집]

  걸레질 하다보면 너무 팔아프고   힘듭니다   쉽게 즐거면서 할수 있는 걸레질 없을까요?^^답변 부탁 드립니다

답변 :
걸레질의 기본 원칙   01 걸레 선택을 잘 해야 한다 손바닥의 힘으로 바닥까지 전해질 수 있는 얇은 소재가 좋다. 물걸레는 얇은 타올이나 입지 않는 면 소재 옷 등이 적당하고, 마른 걸레는 융이 좋다. 자신의 손바닥 보다 사방 2cm 정도 큰 것이 좋은데, 걸레가 너무 크면 손바닥에 힘이 실리지 않고, 너무 작으면 손가락이 바닥에 닿아 걸레질이 어려워진다.   02 위에서 아래로 닦는다 천장, 조명기구, 벽, 바닥 순서로 내려가면서 청소한다. 먼지는 위에서 아래로 떨어지기 떄문에 위쪽을 청소한 다음 바닥을 마지막에 닦아야 효과적이다. 매일 천장과 조명기구, 벽을 닦기는 힘들기 떄문에 장롱같은 커다란 가구 표면을 먼저 닦고 바닥을 닦는다.   03 먼 곳에서 가까운 곳으로 닦는다  몸에서 가까운 곳부터 닦아나가면 이미 닦은 곳을 지나게 된다. 그러면 미처 물기가 마르지 않은 곳에 몸이 스치면서 금세 먼지가 달라붙는다. 걸레질을 할 때는 몸에서 먼 곳부터 시작해 가까운 곳으로 닦아야 한다. 가구와 가전제품을 닦을 때도 마찬가지.   04 한방향으로 닦는다 걸레질을 할 떄 이리저리 사방으로 문 질러대는 것은 금물. 먼지의 위치만 바뀔 뿐 청소 효과를 볼 수 없다. 우선 방향을 정한다. 오른쪽에서 왼쪽으로, 뒤에서 앞으로 등 닦으려는 방향을 정하고 먼지를 한 곳에 모은다는 생각으로 닦는다. 그래야 걸레가 놓치는 곳 없이 깔끔하게 닦인다.   05 마른걸레질 한 번 더한다 비닐장판은 물걸레질만 하면 끈적거린다. 물기가 오래 남아 바닥에 뭐라도 흘리면 물기와 오몀물이 서로 뒤엉켜 걸레질한 보람이 없어진다. 가전제품도 물걸레질만 하면 정전기가 일어나기 쉽고, 유리거울은 군데군데 얼룩이 남는다. 물걸레질을 한 다음엔 마른걸레질을 한번 더 해주는 것이 좋다.  

    • 물걸레 vs. 마른 걸레

방구석과 장판사이, 사람 손이 많이 닿는  조명 스위치와 각종 손잡이는 주기적으로 물걸레질을 한다.                                  먼지가 쉽게  쌓이는 문지방과 문틀 사이, 소파 구석과  팔걸이 부분은 마른  걸레로 닦는다.                                              

    • 걸레 빨기

사용한 걸레를 방치하면 세균과 곰팡이로 인해 고약한 냄새가 배기  떄문에 사용한 뒤 바로  빠는  것이 좋다.                     걸레를  욕실   바닥에  펼쳐놓고  운동화 닦는 솔로  쓸어낸다(한 방향으로).        솔에 붙은 머리카락과  먼지를  떼어내고 걸레를 빤다.                                       심하게 더러워진  걸레는  분말세제를 푼 더운물에 담가 1시간 정도 두었다 손으로 비벼 빤다.                                         

[출처] 맨발 생활자를 위한 걸레질 노하우|작성자 풀내음


걸레질 덜힘들게 하는방법알려주세요 ^^ 관련있는 단어[편집]

청소 / 걸레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