깨묵비료에 대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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깨묵비료에 대하여[편집]

깨묵을  밥풀과 썩어서 , 말려서  , 그걸 화분에  놓아두면 비료가 된다고  들었는데 만들때에  몇대 몇으로 섞고 , 이런 방법이 맞는지, 궁금합니다.

답변 :
깨묵을 물에 적셔서(축축할 정도) 따뜻한 곳에 이삼일 놓아둡니다.   깨묵이 썩었으면 햇볕에 말립니다.   말리고 화분에 줄 때는 가루로 내서 물에 타서 줍니다.     깨묵비료는 냄새도 안나고 화초에 영양을 공급하기 때문에   좋은 비료가 됩니다.     제가 알기에 밥풀은 굳이 섞지 않아도 됩니다.   좀더 영양을 높이고 빨리 썩힐 때 쓰는데,   대략 깨묵 10이나 8에 밥풀 1정도가 적당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