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묵탕 만드는 방법은?(5)

어묵탕 만드는 방법은?(5)[편집]

이렇게 비오고 추운날은 어묵탕이 딱인데요~ 색다른 어묵탕 만드는 방법이 있다면 알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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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묵탕

해물어묵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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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10.31 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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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료: 어묵 한봉지, 홍합 한묶음, 무, 대파, 다진 마늘, 국간장, 소금, 대파, 버섯 약간.. 어묵은 끓은 물에 한번 데쳐 내세요.
국물은 무, 다시마, 대파(흰부분)을 넣고 국물을 냅니다. 어묵은 적당한 크기로 잘라서 꼬지에 잘 끼워넣어주지요.
국물이 바글 바글 끓으면 홍합을 넣어줍니다.
홍합은 손질을 아주 잘 하셔야 해요.
수염 떼고 철 수세미로 박박 씻어주어야 합니다.
(이거 힘들어서 홍합 사는거 늘 망설이게 됨ㅡㅡ;;)
국간장 1큰술로 간을 맞추고, 다진마늘 1큰술 넣어줍니다. 홍합까지 다 끓고 나면 꼬지에 잘 꽂은 어묵을 넣고 다시 한번 끓이구요...
여기서 간이 넘 약하면 소금으로 간을 합니다.
(간을 너무 강하게 하지 마세요. 나중에 와사비 간장에 찍어먹음 되니깐) 대파 썰어 놓고 그릇에 잘 담아서 먹으면 끝!
와사비 간장에 어묵 찍어서 드시고.. 홍합살도 그렇게 먹음 맛나요.

출처 : 검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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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lyhigh0123                                             프로필 보기                       쪽지 보내기                       답변 리스트 보기                       님의 답변

08.10.31 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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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료 - 어묵 이것저것 맘대로 300g. 곤약 200g, 김치 1컵.다싯용 멸치 한줌, 다시마, 국간장 1큰술 .후추. 까나리 .액젓 약간, 마믈 다진것 1/2큰술.후추 대파 약간. 청양고추, 약간.물 10컵
요리법 국물....멸치, 다시마 를 넣고 한참 팔팔 끓이다 다시마는 건져내셔요.
너무 오래 다시마 를 끓이면 덜큼해서 좀 그렇거든요..
글구 멸치 떵(내장)도 발라내고 하셔야구요..
맛을 보시구 국물이 잘 우러나왔다 싶으시면 국물에 국간장 으로 간을 보셔요
너무 세게 넣진 마시구요...마늘도 다져 넣으시고..팔팔~한소큼 끓어오르면
어묵을 넣고,.,,어묵을 너무 오래 퉁퉁 불기까지 끓이진 마셔요
국물이 텁텁 합니다..7분정도 어묵을 팔팔~~ 끓이시다가
또 김치 썬것도 넣으시고... 매운맛을 좋아하시면 청양초 를 살짝 이때 넣으시면 좋구요..
간을 보시고 싱겁다면 까나리 액젓을 조금 넣어 보셔요
감칠맛이 납니다...맛을 한층 돋구어 줍니다.
아, 곤약도 넣구요,,넣지 않으셔도 됩니다만...
파 를 마지막 넣으시고 마무리하시면 됩니다.

출처 : 인터넷 검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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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10.31 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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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묵탕을 만들 때는 우선, 어묵을 꼬치에 꼿아서 끊는 물에 살짝 데쳐놓는 것이 포인트입니다. 그리고 국물을 우려내야하는데요. 끊는 물에 무, 대파, 다시마를 넣고 끓여주세요. 그리고 다시마는 오래 끓이지 마시고 바로 꺼네주셔야 국물맛이 더 좋습니다. 국물이 왜만큼 우려졌을 때 준비한 어묵을 넣고 간장과 고추가루로 간을 맞추세요. 청량고추가 있다면 넣으면 맛이 더 좋습니다. 오뎅을 찍어먹을 소스는 간장과 어묵국물, 와사비를 섞어서 만드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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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10.31 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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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큰하고, 시원한 해물 어묵탕 입니다. 재료 삼호종합어묵 1봉, 무 5센티 두께, 양파 1/2개, 고추 1개, 파 1/2대, 팽이버섯 약간, 두부 1/4모 ,새우 5-6마리, 꽃게 1마리, 바지락 10개정도 국물재료 멸치다시마 육수 1.5리터, 고추장 1큰술, 고추가루 1큰술, 다진마늘 1큰술, 간장 2큰술,생강술 1큰술, 후추 약간 ( 여분의 간장 또는 소금 만들기 1. 해물은 손질해둔다 게한마리, 새우, 바지락.. 해물은 취향껏, 또 있는것 넣고 어묵도 꺼내 먹기 좋은 크기로 썰고 한번 데쳐서 준비한다 2. 무, 양파, 버섯, 고추, 대파, 두부...모두 적당한 크기로 썰어서 준비하고 무와 양파는 들어가야 국물맛이 좋습니다. 3.고추장, 고추가루, 간장, 생강술, 마늘, 후추 미리 섞어서 고추가루를 불려두고 멸치다시마 육수가 끓으면 무를 넣고 끓여준다. 4. 무를 넣고 한소끔 끓으면 게, 새우, 조개, 양파를 넣고 끓인다 ( 이때 생강술 같은거 조금 넣어주면 비린내가 없어진다) 5. 미리 준비한 양념장도 풀어놓고 끓여준다 6. 양념장을 잘 풀고 국물이 끓어오르면서 게가 반쯤 익으면 어묵도 넣어준다. (살짝 데쳐도 된다) 7. 끓는 내내 떠오르는 거품은 걷어낸다. 간이 모자라다 싶으시면 간장 또는 소금을 더 넣어 간한다. (간장 게장 국물을 사용해도 좋다) 8. 그리고 나머지 재료들을 다 넣고 후루룩 한소끔 끓으면 그릇에 담고 쑥갓 같은것 얹어낸다.

출처 : 인터넷 검색 후 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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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식브레인 | 08.10.31 15: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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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큰어묵탕>
　
- 재　료
   어묵 300g, 삶은 달걀 3개, 곤약(데친 것) 200g, 무(데친 것) 500g, 참나물 50g,    홍고추 1개, 꼬치 적당량, 레몬 조금, 물 적당량

- 국물 재료
   청양고추 3개, 건고추 1개, 고추씨 3T, 통후추 1t, 황태머리 1개, 물 10컵, 다시마(10x20cm) 1장

- 양념 재료
   간장 2T, 맛술 3T, 소금, 후추 약간씩
========================================================================

<국물 만들기>
1. 찬물(10컵)에 다시마(10x20cm, 1장)를 넣고 2시간 정도 우려낸다
2. 중불에 놓고 끓어 오르면 통후추(1t), 고추씨(3T), 청양고추(3개), 건고추(1개), 황태머리(1개)를 넣는다
3. 3분 정도 끓인 다음 다시마를 건져내고 30분 정도 끓인다
*** tip. 건져 낸 다시마는 모양을 내서 잘라 넣어주면 맛도 좋고 보기도 좋아요
4. 체에 밭쳐 국물만 걸러낸다

<재료 준비>
1. 끓는 물(적당량)에 레몬(조금)을 넣고 어묵(300g)을 살짝 데쳐낸다
*** tip. 어묵을 살짝 데쳐내면 기름기가 제거되어 더욱 담백하고 깔끔한 맛을 즐길 수 있어요
2. 푹 익힌 무(500g)는 큼직하게 썰거나 모양을 내서 준비해둔다
3. 곤약(데친 것, 200g)은 2x5cm 정도 크기로 잘라 가운데 칼집을 넣은 다음 뒤집어서 모양을 낸다
4. 어묵을 꼬치에 꽂는다

<끓이기>
1. 국물에 데친 무, 삶은 달걀(3개), 곤약을 넣는다
2. 남은 어묵은 적당한 크기로 썬 다음 어묵꼬치와 함께 넣는다
3. 맛술(3T), 간장(2T), 소금, 후추(약간씩), 모양을 낸 다시마를 넣는다
4. 센불에서 한 번 끓어오르면 불을 끄고 참나물(50g), 송송 썬 홍고추(1개)를 얹는다

답변 :
1. 해물은 손질해둔다 게한마리, 새우, 바지락.. 해물은 취향껏, 또 있는것 넣고 어묵도 꺼내 먹기 좋은 크기로 썰고 한번 데쳐서 준비한다 2. 무, 양파, 버섯, 고추, 대파, 두부...모두 적당한 크기로 썰어서 준비하고 무와 양파는 들어가야 국물맛이 좋습니다. 3.고추장, 고추가루, 간장, 생강술, 마늘, 후추 미리 섞어서 고추가루를 불려두고 멸치다시마 육수가 끓으면 무를 넣고 끓여준다. 4. 무를 넣고 한소끔 끓으면 게, 새우, 조개, 양파를 넣고 끓인다 ( 이때 생강술 같은거 조금 넣어주면 비린내가 없어진다) 5. 미리 준비한 양념장도 풀어놓고 끓여준다 6. 양념장을 잘 풀고 국물이 끓어오르면서 게가 반쯤 익으면 어묵도 넣어준다. (살짝 데쳐도 된다) 7. 끓는 내내 떠오르는 거품은 걷어낸다. 간이 모자라다 싶으시면 간장 또는 소금을 더 넣어 간한다. (간장 게장 국물을 사용해도 좋다) 8. 그리고 나머지 재료들을 다 넣고 후루룩 한소끔 끓으면 그릇에 담고 쑥갓 같은것 얹어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