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화채무평가차손익

부노트 bunote.com
부노트 (토론 | 기여)님의 2014년 12월 16일 (화) 13:56 판 (새 문서: ==외화채무평가차손익== 외화채무평가차손익 foreign currency debt gains and losses on valuation, 外貨債務評價差損益 내국법인사업 연...)
(차이) ← 이전 판 | 최신판 (차이) | 다음 판 → (차이)

외화채무평가차손익[편집]

외화채무평가차손익

foreign currency debt gains and losses on valuation, 外貨債務評價差損益

내국법인사업 연도 종료일 현재의 외화채무의 원화기장액사업 연도 종료일 현재의 환율에 의하여 평가한 원화금액과의 차손익을 말한다. 외화채무는 고정된 부채가 아니고 항상 유동적인 것이므로 기말에 있어서 그 채무액을 외환시세에 따라 적정한 가액으로 평가할 필요가 있으며, 이 때에 발생하는 차손익은 기간손익계산에 영향을 주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