멸치-풋고추볶음을 바삭바삭하게 하려면(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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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현맘 (토론 | 기여)님의 2022년 4월 2일 (토) 13:00 판 (새 문서: ==멸치-풋고추볶음을 바삭바삭하게 하려면(1)== 멸치와 풋고추를 함께 넣고 후라이팬에 볶는것을 멸치볶음이라고 흔히 부르지요. 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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멸치-풋고추볶음을 바삭바삭하게 하려면(1)[편집]

멸치와 풋고추를 함께 넣고 후라이팬에 볶는것을 멸치볶음이라고 흔히 부르지요. 하지만 풋고추볶음이라고 생각하시는 분들도 계실듯 하여 제목을 위와같이 달았습니다. 그런데요, 멸치볶음을 하고 음식을 먹으려면 늘 느끼는 맛입니다. 어느새 눅눅해 져서 맛이 영~ 식당에서 내 놓는 멸치볶음은 멸치가 바짝 마른상태를 유지하는것과 동시에 바삭바삭 한 느낌도 들어 참 맛이 있거든요. 그런데 왜 집에서 해 먹는 멸치볶음은 늘 눅눅하고 축축한 상태일까요? 어떻게 하면 멸치 볶음의 맛도 좋고 바삭바삭한 상태로 보관할 수 있는 것일까요? 좋은 노하우가 있으신 분들의 답글을 기다리겠습니다. 물론 포인트도 팍팍 겁니다. 그럼 이만....

답변 :
풋고추랑 같이 볶으시면 눅눅해지는거 피할 길이 없습니다 그리고 멸치 볶으실때도 충분히 기름에서 볶아주셔야 바삭바삭한 맛이 유지가 된답니다 꽤 오래 볶으셔야 되는데 타지 않도록 잘 조절해주셔야 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