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신만의 특별요리법을 가르쳐주세요(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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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현맘 (토론 | 기여)님의 2023년 5월 21일 (일) 19:37 판 (새 문서: ==자신만의 특별요리법을 가르쳐주세요(2)== 혼자서 자취를 하거나 하숙을 하는 분들은 요리를 자주 하실거에요<br>메일 같은 반찬에 밥에 가끔 질릴때도 있을텐데요 <br>그럴때 입맛을 돋구기 위한 자신만의 노하우가 듬뿍 담긴 요리 비법을 가르쳐 주세요 <br>여자친구를 집에 초대했을때 같이 해먹을수 있는 특별요리라든지 <br>그냥 평소에 있는 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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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만의 특별요리법을 가르쳐주세요(2)[편집]

혼자서 자취를 하거나 하숙을 하는 분들은 요리를 자주 하실거에요<br>메일 같은 반찬에 밥에 가끔 질릴때도 있을텐데요 <br>그럴때 입맛을 돋구기 위한 자신만의 노하우가 듬뿍 담긴 요리 비법을 가르쳐 주세요 <br>여자친구를 집에 초대했을때 같이 해먹을수 있는 특별요리라든지 <br>그냥 평소에 있는 반찬으로도 손쉽게 해먹을 수 있는 요리를 말입니다 ^^

답변 :
잡설이었구여.

음 저만의 요리법은 일단 다 먹은 컵라면 용기가 필요합니당.

선호하는 봉지라면을 한봉다리 털어넣으시구여.

면이 잘 안들어가니깐 좀 부셔서 넣어주시구여.

그담에 스프까지 넣어준 후 끓는물을 붓습니다.

아마 일반 큰사발 컵라면 표시선까지 부으면 적당하니 아주좋습니당.

그담에 계란을 노른자 안퍼지게 살살 까 넣고...

무거운거 덮어서 좀 입히구여.

그담에 휘휘 저서 면 다 먹고~ 국물 먹고~ 국물 좀 먹다가 하이라이트가 나옵니당!

그것은 반숙노른자! 우오옹 천상에 맛입니다.

흐흐흐 침이 질질 ㅡㅡ;

거기다 밥까지..... 으흠.

와땀다!

ㅋㅋ 그래서 전 항상 컵라면용기를 집에 하나씩 준비해두죠.

환경호르몬이요? 허걱 난 그냥 먹는데 ㅡㅡ;

뭐 내일 일은 내일 생각하져 머~ 현재 닥친일이 가장 중요한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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