멸치-풋고추볶음을 바삭바삭하게 하려면(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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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현맘 (토론 | 기여)님의 2023년 5월 23일 (화) 16:20 판 (새 문서: ==멸치-풋고추볶음을 바삭바삭하게 하려면(2)== 멸치와 풋고추를 함께 넣고 후라이팬에 볶는것을 멸치볶음이라고 흔히 부르지요. 하지만 풋고추볶음이라고 생각하시는 분들도 계실듯 하여 제목을 위와같이 달았습니다. 그런데요, 멸치볶음을 하고 음식을 먹으려면 늘 느끼는 맛입니다. 어느새 눅눅해 져서 맛이 영~ 식당에서 내 놓는 멸치볶음은 멸치가 바짝 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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멸치-풋고추볶음을 바삭바삭하게 하려면(2)[편집]

멸치와 풋고추를 함께 넣고 후라이팬에 볶는것을 멸치볶음이라고 흔히 부르지요. 하지만 풋고추볶음이라고 생각하시는 분들도 계실듯 하여 제목을 위와같이 달았습니다. 그런데요, 멸치볶음을 하고 음식을 먹으려면 늘 느끼는 맛입니다. 어느새 눅눅해 져서 맛이 영~ 식당에서 내 놓는 멸치볶음은 멸치가 바짝 마른상태를 유지하는것과 동시에 바삭바삭 한 느낌도 들어 참 맛이 있거든요. 그런데 왜 집에서 해 먹는 멸치볶음은 늘 눅눅하고 축축한 상태일까요? 어떻게 하면 멸치 볶음의 맛도 좋고 바삭바삭한 상태로 보관할 수 있는 것일까요? 좋은 노하우가 있으신 분들의 답글을 기다리겠습니다. 물론 포인트도 팍팍 겁니다. 그럼 이만....

답변 :
한번 튀겨내서 작업합니다. 그냥 후라이팬에서 다 넣고 볶아봐야 그렇게 되지 않습니다. 쥐포나 멸치를 먼저 기름에 튀김하듯이 바싹하게 튀겨서 건져놓고 기름기를 뺀후에 다시 후라이팬에서 양념넣고 뽁는것 입니다. 고추는 튀기지 않을걸요? 참고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