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타민 손실 최소화하는 채소조리법 부탁드려요
비타민 손실 최소화하는 채소조리법 부탁드려요[편집]
채소를 데치거나 쪄먹을때~
잘못 조리하면 채소가 가지고 있는 비타민이..
손실이 되서 더 안좋다고 하는데요~~
비타민 손실 최소화 하는 조리법은 뭐가 있을까요?
이왕이면 충분히 섭취하면 좋잖아요~
답변 :
조리법 각각 다른데요~
조리시간이 긴 채소는 찔경우는..
양배추, 고구마, 밤, 감자요!! ^^
삼발이를 놓고 물에서 3㎝ 띄워 물에 닿지 않게 찌면 삶거나 데치는 것에 비해
비타민 C의 손실을 10~40% 줄일 수 있어요~
또.비타민 C는 수분과 열에 약해 조리시간이 길어질수록
비타민의 손실도 커지기 때문에~ 삶는 것보다 맛도 부드러워 맛있게 먹을 수 있어요^^
믹서에 갈 때 소금을 넣으세요~
채소의 비타민 C가 믹서의 칼날과 만나면...
항산화 반응을 일으켜 비타민이 파괴되는데요~
이때 소금을 조금 넣으면 소금이 비타민 C의 산화효소를 억제해 손실을 줄여주죠..
양파, 무, 토마토 등은 소금 없이 사용해도 비타민 손실이 적구요^^
며칠 후 먹을 채소는 데쳐서 냉동 보관하세요~
3일 내 먹지 않을 채소 데치면 채소에 있는 비타민을 분해하는 효소가 파괴되면서
비타민 손실을 줄여주기 때문인데요~
녹색채소는 잠길 정도의 물에 소금을 한줌 넣은 뒤 뚜껑을 연 상태에서 빨리 데치고,
백색채소는 물을 조금 넣은 뒤 뚜껑을 덮고 데친 다음
찬물에 헹궈 밀폐용기에 넣어 냉동 보관하면 되요!! ^^
비타민 손실 최소화하는 채소조리법 부탁드려요 관련있는 단어[편집]
비타민 / 손실줄이기 / 조리법 / 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