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리에 쓸수있는허브종류좀 알려주세요,(1)
조리에 쓸수있는허브종류좀 알려주세요,(1)[편집]
제가 요리공부좀하는데요,. 음식에 들어갈수잇는 허브종류 모조리 알려주세요,
바질이나 로즈마리 이런거 어디에 들어가나 구체적으로 답변해주셨으면 좋겟습니다.
알아보기쉽게요.부탁드립니다,.,
답변 :
tea
허브티는 향과 맛이 상쾌할 뿐만 아니라 몸 안의 독소를 배출시켜 건강하게 만들어준다. 100℃로 끓인 물을 붓고 3~5분간 우려내 마시면 맛있게 즐길 수 있다.
민트 상쾌하고 청량감이 있어 모든 종류의 차와 음료에 잘 어울린다. 기본 조미료로 사용하는 식용 허브로 요리를 할 때 마지막에 넣어 향만 배게 하면 느끼한 맛을 줄일 수 있다.
* 반그늘에서 키우고 자르는 속도가 빠르므로 정기적으로 솎아주고 흙을 보충해준다.
라벤더 허브 잎은 차나 요리에 활용한 후 건조시켜 그물망에 넣으면 천연 방향제로 사용할 수 있다. 꽃가루 알레르기가 있는 사람은 건조된 라벤더 꽃잎을 사용하는 것이 좋다.
* 꽃이 지고 나면 꽃자루를 눈이 있는 부분에서 잘라주어 영양분이 손실되는 것을 막아준다.
타임 향이 상쾌하고 싱그러워 차나 소스 등 신선한 상태로 즐기기 좋다. 고온에 익히면 쓴맛이 나므로 끓였다 식힌 물이나 여열로 살짝 익혀야 향과 맛을 즐길 수 있다.
* 고온다습한 기후에 약하기 때문에 한여름에는 가지를 솎아준다.
가루 알레르기가 있는 사람은 건조된 라벤더 꽃잎을 사용하는 것이 좋다.
* 꽃이 지고 나면 꽃자루를 눈이 있는 부분에서 잘라주어 영양분이 손실되는 것을 막아준다.
제라늄 은은한 향을 살리려면 차나 마멀레이드로 즐기는 것이 좋다. 잎에 열이 닿으면 갈색으로 변하므로 70~80℃로 요리한다.
* 제라늄 잎은 흙에 닿으면 쉽게 썩기 때문에 흙과 아래쪽 잎이 닿지 않도록 흙 위에 돌멩이를 깔아주는 것이 좋다.
재스민 은은하고 고급스러운 향 때문에 차로 오랫동안 사랑받아온 허브. 재스민 꽃에서 채취한 에센스 오일은 피부미용에도 효과적이다. 차나 포푸리로 활용하면 마음에 안정을 준다.
* 뿌리가 잘 내리므로 깊은 화분에 심고 겨울엔 실내에 관리한다.
fresh
향이 섬세하거나 잎이 어린 허브는 차가운 물에 살짝 헹궈 샐러드로 활용하면 좋다. 수확한 허브 잎을 바로 드레싱과 곁들여 먹으면 싱그럽다.
스테비아 설탕보다 200배나 당도가 높은 허브로 천연 식물성 감미료로 사용된다. 차나 요리에 한두 잎만 넣어도 천연의 달콤함을 맛볼 수 있다. 하루 한잔씩 차로 마시면 당뇨에 도움이 된다.
* 꽃이 피면 꽃송이를 따줘 영양분이 손실되지 않도록 신경 쓴다.
이탈리안 파슬리 비타민과 미네랄이 풍부하고 소화를 돕는 데 효과적이다. 이탈리아 요리 등에 넣으면 요리의 풍미를 더해준다. 냄새가 강한 음식을 먹은 후에 생잎을 씹으면 입 냄새도 없애준다.
* 뿌리가 곧기 때문에 화분은 깊이가 있는 것으로 고르고 뿌리를 흩뜨리지 않도록 주의한다.
차이브 길쭉한 생김새가 파 같은 차이브. 실제로는 파보다도 섬세한 향을 지녔다. 감자나 달걀 요리로 즐겨도 되고, 작게 잘라 샐러드 위에 살짝 뿌려도 맛있다.
* 부드러운 잎을 먹고 싶다면 꽃망울을 따주는 것이 좋다.
샐러드버넷 오이향처럼 상쾌한 냄새가 나 샐러드로 먹으면 좋다. 잎을 썰어서 버터나 치즈에 섞기도 한다. 예로부터 잎과 뿌리는 지혈제로 사용했고 강장효과가 있어 기분까지 좋게 만든다.
* 햇빛이 잘 들고 배수가 잘되는 곳에서 잘 자란다. 잎이 20장 정도 났을 때 밑쪽부터 잘라 내면 다시 새순이 나온다.
라고 하네용 채택해주세요~ㅎㅎ
조리에 쓸수있는허브종류좀 알려주세요,(1) 관련있는 단어[편집]
허브 / 바질 / 로즈마리 / 요리 / 종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