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자서 바퀴벌래 퇴치하는 방법 가르쳐 주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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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서 바퀴벌래 퇴치하는 방법 가르쳐 주세여[편집]

1. 첨엔 눈앞에 보이기만 하면 무조건 신문지 말아서 그걸루 때려잡았는데 눈앞에 보이는것만 잡으면 더 수가 늘어난다구 절대 그러지말라는데 정말 보이는것만 잡으면 수가 더 늘어나여?2. 뿌리는 살충제 붙이는거 튜부형(치약처럼 짜서 쓰는거) 구입해서 사용하구 있구 귀찮아도 매일 청소하구 있는데 효과 있을지여3. 뿌리는 살충제 구입해서 한풍기, 구석진곳 그리구 틈새란 틈새는 다 뿌렸더니 한.두마리씩 슬슬 기어나오더라구여 그래서 거기에 다시 살충제 뿌리려 했더니 나오면 나중에 알아서 죽으니깐 그냥 냅두라는데 진짜 알아서 죽어여? 눈앞에 바퀴벌래만 보이면 죽여버리구 싶은 충동땜에...4. 뿌리는 살충제는 10초씩 하루에 2번 뿌리는데 제가 너무 오버 하는건가여?

답변 :
1 세스코 같은대 비싸요 ~. 그리구 님집이 아니라 그건물 다 퍼져있으면 .. 없애도 또나와요 ..   윽 사는곳이 혹시 지방쪽인가요 ? 전정말 저번에 시골가서 딱정벌레만한 바퀴봤는데 진짜 기절하는줄 알앗어요 ㅡㅡ; 일단 빌라관리인 관리인이 없다면 통장이나 반장에게 문의해서 건물 소독해달라고 하세요 , 저번에 저는 살던빌ㄹㅏ에 한집한집 다돌면서 바퀴약 뿌리고 다녔어요 .   그리고 나서 그래도 나온다면 . 마트에 팔고있는 자동분사바퀴약이잇거든요 , 설명서 보시면 아시겟지만 연막탄과 비슷한것인데 .. 문보두 봉쇄하구 그거분사 해두고 나갔다가 환기시키시면되거든요 . 혹숨어있을지도모르니 서랍싱크대등 열어두시고 .. 그리구 소독할때 보시겠지만 아주머니들이 갈색약같은것을 씽크대 구석 화장실 구석에 바르시거든요 그것도 마트에서 팔아요 붙이는 바퀴약보다 효과 좋던데요 , 바퀴 완전퇴치 하세요 ~ 2

안녕히세요   아래주소가 붕산사용 방법입니다       약품을 사용하기전에 바퀴벌레가 살수없는 환경으로 만들어보세요  약품은  바퀴벌레가 먹고죽는 약임으로 독성이 강하여 취급사용에 있어 많은 주의를 요하게 될 뿐만 아니라,  약을먹은 바퀴벌레는 찬장,싱크대 또는 부엌의 구석에서 죽어 썩게됨으로 매우 비위생적인        문제가 따르게 됩니다 바퀴는 먹이 없이 20일 이상 살지만  물이 없으면 금방 죽읍니다. 바퀴벌레는 나프탈렌  냄새을  싫어합니다,  바퀴벌레가 매우 싫어하는 냄새를 풍겨, 바퀴벌레가 실내로 들어오는 것을 방지하고, 실내의 바퀴벌레는 실외로 나가도록 한 바퀴벌레용 나프탈렌을 사용해보세요   




고춧가루, 삶은 은행 껍질이  바퀴를 집안에서 내쫓는데 효과적 입니다 그리고 은행나무 잎,마늘냄새을 바퀴는  싫어한다고 합니다     세제물도 바퀴벌레 퇴치에 효과적,입이다. 바퀴벌레가 보이는 곳에 여기저기 뿌려놓으면 좋읍니다 우유병에 생감자나 김빠진 맥주를 넣고 병 주둥이에 기름을 발라두면 냄새를 맡고 찾아든 바퀴가 병 속에서 나오지 못합니다.  밑에 떨어진 음식 찌꺼기, 과자 부스러기를 치우고 싱크대나 욕실에 물기가 없도록 말리는 것이 중요합니다 이렇게 약품을 사용하지 않아도 바퀴벌레는 퇴치할수있읍니다





리빙포인트- 찬장 안 바퀴벌레 퇴치





찬장 안 곳곳에 겨잣가루를 조금씩 뿌려두면 바퀴벌레가 드나드는 것을 막을 수 있다.

발췌 :



출처 :  3   저의 네이버 블로그 절골아라한의 카테고리 梅(매)에 오리 놓은 바퀴벌레 박멸법 입니다. 한번 들르시던지...                                                                                                           -절골 아라한- 하늘도 저주한 곤충 (?) 그 바퀴벌레를 박멸해보자!! 약국에가면 붕산(붕사)을 판매하는데... 2007년 3월 즈음의 가격을 살펴보니 용량 100g 한갑에 500원 정도 제조원은 태양화학이라 표시 되어있다. 이것을 2갑 정도 구해다가 계란크기의 감자를 5개정도 삶아서 으깬뒤 반죽을 해야한다. 감자가 없으면 삶은 계란 노른자만 가지고도 만점. 물론 붕사(붕산) 두갑을 털어넣고.... 바퀴벌레가 미쳐죽을 정도로 좋아하는 설탕도 큰 스픈으로 한 스픈 넣어서... 지름 약2cm정도의 경단을 만든뒤 아이들의 손이 닿지않도록 쌈장빈통 네면을  바닥에서 3cm정도의 높이에 직경 5mm정도의 구멍을 뚫은뒤 그 속에 예쁘게 만들어진 경단을 2~3개씩 넣는다. 뚜껑을 잘덮어 주방 구석진곳이나 거실등 어둡고 후미진곳에 놓아두면 아 요놈의 바퀴벌레들이 시설이 잘 된 모텔인줄 알고 들락거리는데... 정성을 다하여 만든 경단에 몸이 닿으면 제초제로 샤워한 풀처럼 말라서 허물을 벗어놓은듯 죽는다. 그로부터 약 10일정도 후부터는 바퀴벌레를 인터넷에서나 검색해야 볼 수 있다. 오래 된 집이거나 허름한 집은 경단만들기를 두어차례 더 해야한다. 또 경단이 수분이 증발하여 딱딱하게 말랐다 싶으면 물을 조금 뿌려주면 약효가 지속된다. 또 가을철 노랗게 물들어 떨어진 은행잎을 보며 첫사랑 생각에 우수에만 젖지말고 구멍 숭숭뚫린 소품등에 담아서 구석진곳에 놓아두어도 바퀴벌레가 도망가는데 옆집으로 피신하므로 옆집은 바퀴벌레 낙원이된다. 옆집 주인이야 죽상이든 말든... 바퀴벌레 때문에 미칠것 같다는 사람들이여 제가 제시한 방법으로 바퀴벌레를 박멸했다면  많은 비용이라도 들여 박멸할 수만 있다면 했던  그마음 변치말고 차라도 한잔 사주신다면 그 마음까지 제가 어찌 거절할 수 있으리요   참고로 저의 직업은 모 화학회사 연구실장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