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자 도우 만드는 방법(자세히 200)(1)
피자 도우 만드는 방법(자세히 200)(1)[편집]
저희 아버지께서 피자집을 하십니다. 근데,,
피자도우 있잖아요.. 그게,, 만들때, 맛있는데,, 그게 질겨서
원래 피자는 딱 때지 잖아요. 근데 저희집 피자는
붙어가지고 같이 때지거나, 찢어지는 경우가 많아요..
다른 피자의 위에 까지 벗기는 경우가 많은데,,
피자도우 잘만드는 방법, 피자도우 바삭바삭하고 딱딱하게 하는 방법 좀 가르쳐 주세요
제발 부탁드립니다. 저희집 생계가 달려있습니다.
그리고 피자 맛있게 하는 방법 TIP좀 가르쳐 주세요.
내공은 200입니돠.
제발 많은 답변 부탁드립니다.
답변 :
피자 도우를 만드실 때는 이스트가 들어갑니다.
하지만 이스트 없이 만드실려고 하시면...먼저 준비 재료
밀가루 1k
소 금 2tbs
설 탕 2tbs
물 600ml
밀가루는 채로 걸러 굵은 알갱이를 제거해 주세요.
준비된 밀가루에 소금과 설탕을 넣어 잘 섞어 줍니다.
그리고 물을 넣어서 반죽을 해 주세요. 반죽은 밀가루 사용하시는 것에 따라 조금씩 달라지니 반죽의 정도는 말랑말랑한 아기 살 정도의 느낌으로 하셔야 오븐에 구우셔도 물기가 완전히 빠지지 않습니다. 그리고 참고로 이런 반죽은 이태리 식으로 아주 얇게 구우셔야 맛있어요.
참고로 제대로 된 피자 도우 만드는 방법은 위의 재료에 30g의 이스트를 넣으시면 됩니다.
그리고 맥주를 200ml 정도 물대신 사용하시면 더 맛있는 피자 도우가 완성됩니다.
이스트는 물에 잘 개어 준비된 설탕을 넣어서 발효를 시키신 후 사용하셔야 합니다.
물 400ml 에 설탕 2 tbs 그리고 이스트 30g .....
발효된 이스트와 물을 맥주와 함께 밀가루에 넣어서 잘 반죽을 해 주신후 젖은 타올로 덮어 부풀어 오르면 그때 맛있는 피자를 만드시면 됩니다.
피자를 만드는 단계는 크게 세 단계로 나뉘어집니다.
1. 피자 도우(dough.. 피자 반죽)만들기
2. 피자 소스 만들기
3. 토핑해서 굽기
피자 도우 만들기
* 피자밑에 들어가는 밀가루 반죽 만드기
1.직접 만드는 방법이 있고,
2.수퍼나 수입상품점에서 파는 이미 만들어진 피자판을 사다가 하는 방법이 있고,
3.밀가루로 된 빵 같이 생긴 도우만을 고집할 것이 아니라 식빵이나, 감자를 얇게 썰어서 끓는 물에 데쳐서 팬에 볶아서 쓰거나, 계란을 두툼하게 부쳐서 이용할 수도 있겠지만...
대개 피자라고 하면 피자헛에서 나오는 그런한 종류의 피자빵을 상상하실텐데 2번은 모양은 준수하나 맛이 형편 없고, 3번은 말이 피자이지 별미라는 강한 의무감을 가지고 먹는것이 아니라면 아무래도 좀 아니겠죠.
* 피자 반죽의 종류에는 두께로 구분하여 팬피자와 신 크리스피 피자가 있는데 팬 피자는 두꺼운 무쇠 팬에 굽고, 보통 신피자라고 하는 신 크리스피 피자는 얇은 알루미늄 피자틀에 굽습니다.
피자 받침 만들기
1) 재료 : 밀가루 300그램( 지름 이십센티 정도로 네개 정도가 나옵니다.)
드라이 이스트 한 큰술(생 이스트가 더 좋습니다)
설탕 약간, 소금 한 작은 술, 우유 한컵, 샐러드유 한 작은 술
2) 이스트를 따뜻한 물 네 큰 술에 풀어서 설탕을 넣고 십오분 정도 발효 시킨다.
3) 2)를 밀가루,소금,설탕,샐러드 유를 합친곳에 넣는다.
4) 우유를 체온 정도로 덥힌 후, 2에 우유를 붓고 반죽해서 큰 덩어리로 만든후 겉이 마르지 않게 젖은 행주 같은걸로 덮어서 발효 시킨다.
5) 발효가 끝났으면 가스를 빼고 밀대로 나중에 부풀것을 생각해서 적당한 두께로 민 후 기름 바른 팬에 펴놓는다.
-- 이스트로 반죽한 것은 어휴..너무 질다..싶을 정도로 반죽을 해야 부드럽습니다. 그러니 초보와 숙련자와의 차이는 질은 반죽을 어떻게 잘 컨트롤할 수 있느냐에 달려 있죠.
-- 이스트로 반죽한 것은 많이 치대 줄수록 조직이 치밀해지고 맛이 있습니다.
-- 또한 이스트는 드라이 이스트와 생이스트가 있는데 생이스트가 더 사용하기 좋은 반면 보존 기간도 짧고, 구하기도 쉽지가 않습니다.
요리학원에 따라서는 수강생들의 편의를 위해서 잘라서 팔기도 하더군요. 하지만 이스트는 빵을 만드는데 있어서는 거의 필수적인 것이죠. 베이킹 파우더도 비슷한 작용을 하지만 이스트와는 쓰임새가 조금 다르죠.
피자 소스 만들기 1
1) 재료 : 토마토 800그램을 기준으로 샐러드유 한 큰술, 마늘 두쪽, 월계수 잎 한장, 오레가노 한큰술, 소금
2) 팬에 기름을 넣고 다진 마늘을 볶다가 갈색이 나면 껍질 벗긴 토마토와 월계수 잎, 오레가노, 소금을 넣고 중간불에서 가끔 저어가면서 끓인다.
-- 오레가노란 토마토로 하는 음식에 거의 들어가는 향신료로 들어가면야 좋겠지만, 구하기는 쉽지 않으니 그냥 후추를 대신 사용해도 무난할 듯 싶습니다.
-- 토마토 껍질을 벗기는 법은 토마토의 꼭지 부분의 반대편을 크게 열십자로 칼집을 넣은 후 끓는 물에 살짝 넣었다가 빼면 신기할 정도로 잘 벗겨집니다.
-- 월계수 잎은 향신료중 구하기 비교적 쉽고, 비싸지도 않습니다. 카레에도 넣으면 맛이 좋아 져요.
피자 소스 만들기 2
??위에서 말씀 드린 피자소스는 standard한것으로 그냥 깔끔하긴 하나 깊은 맛은 좀 없죠. 그래서 지금 소개 해 드릴 방법을 제가 하는 방법입니다.
1) 팬에 버터나 식용류를 두르고 달군 후 다진 마늘을 넣어서 볶다가 갈은 돼지고기를 넣고, 소금, 후추를 넣고 볶다가 술(포도주나 정종이나 소주나..뭐..)을 넣고 볶습니다.
2) 1)에다가 다진 양파를 넣고 양파가 거의 갈색이 될 때까지 볶은 후 껍질 벗긴 토마토나 홀(hole) 토마토와 토마토 페이스트, 소금을 넣고, 볶습니다.
3) 어느 정도 볶아지면 물을 붓고, 월계수 잎을 넣고 오래 오래 끓입니다.
4) 걸죽하게 끓었으면 완성이죠.
- 홀(hole)토마토는 수입상품 파는 곳에 가면 캔에 담겨져서 파는 껍질을 벗겨 놓은 작은 토마토입니다. 그리 비싸지도 않고, 피자 소스 만드는데 사용하기 편리하죠.
- 토마토 페이스트 역시 수입 상품 코너에 있는데요..(피자가 원래 우리나라 음식이 아니잖아요..) 색깔은 붉고, 마치 팥 앙금 같은 모양인데 맛은 거의 아무 맛도 나지 않습니다.
---- 피자 소스를 이렇게 만들지 않고 '토마토 케찹'으로 대신 할 수도 있지만 그 맛을 훨씬 떨어지죠..
토핑 하는 법
1) 피자 빵 위에 피자 소스를 바르고 여러가지 토핑 재료들을 얹은 후 피자 치즈를 뿌립니다.
2) 토핑 재료로 대표적인 것으로는 양파, 피망, 살라미 소세지, 햄, 버섯, 올리브, 오징어, 새우, 옥수수, 파인 애플, 참치 ,베이컨 등 그 수를 헤아릴 수 없이 많죠. 토핑 재료에 따라서 피자의 이름이 결정되는데 이러한 토핑 재료들은 양파를 제외하고는 얇게 써는 편이 좋습니다.
3) 원래 이탈리아 피자에는 '엔쵸비'라는 우리나라 멸치젓 비슷한 것이 반드시 들어간다던데요. 우리나라에서도 통조림으로 구할 수는 있지만 우리 나라사람 입맛에는 맞지 않는다고들 하더군요.(냄새가 심한 편이더라 구요..)
4) 집안 냉장고 안에 있는 재료들을 대강 끄집어내어 토핑한 후에는 피자치즈를 뿌립니다. 모짜렐라 치즈를 사용하는데 요즘은 국산으로도 잘게 잘라져 있는 치즈가 나왔죠.
5) 치즈를 넉넉히 뿌린 후에는 이백 오십도 정도의 오븐에서 오분 정도 구워 냅니다. 이때 오븐을 사용하지 않고, 뚜껑있는 프라이팬을 사용할 수도 있는데 이런 경우는 피자는 빈대떡처럼 이리저리 뒤집을 수 없으니 밑이 타는지 잘 살펴보셔야 합니다.
- 양송이를 통조림으로 사용할 경우는 작은 양송이를 선택해야 더 쫄깃쫄깃 합니다.
- 살라미 소세지는 기름이 많고 딱딱한 것을 고르시는 편이 더 맛있습니다.
냄비로 만든 피자
재료 : 양파, 피망, 양배추, 베이컨, 피자치즈, 참기름, 소금, 후추
1. 뚜껑있는 두껍고 넓적한 냄비를 준비한다.
2. 냄비를 달군 후 불을 끄고 참기름을 바른다.
3. 감자, 양파, 피망을 얇게 자르고 양배추는 손으로 뜯어 넣는다.
4. 감자&양파, 양배추, 피망, 베이컨, 피자치즈 순서대로 잘 깔고 뚜껑을 덮는다. (순서가 매우 중요함!)
5. 가장 약한불로 15~20분 두고 익히면 O.K!
*주의 : 익히는 동안 뚜껑을 절대로 열지 말 것!
*1. 베이컨에서 배어나온 국물맛이 야채 전체에 배어들고 그것을 치즈가 감싸서 더 한층 맛있다.
*2. 야채에서 국물이 많이 나오기 때문에 전혀 타지 않는다.
*3. 새우, 게 등을 첨가하면 더욱 고급스런 요리가 되겠지요?
전자렌지에 데워먹는 간단한 식빵피자
<재료 - 2인분 기준>
#식빵 두 장
#피자치즈 약간(먹고 싶은 만큼)
#케찹
#옥수수와 완두콩 통조림
#햄 넣고 싶은 만큼(소시지도 좋습니다. 프랑크 소시지를 기준으로 하면 한 개정도 썰면 좋겠지요..)
<만들기>
① 식빵은 보들보들한(!!) 샌드위치용 식빵을 준비한다. ( 시식할 때 바삭한 맛을 원하시는 분들은 토스터에 약간 갈색빛이 날 정도로만 구워주셔도 됩니다.) 그 식빵 두장은 반으로 썰어둔다.(먹기 좋게..)
② 피자치즈는 얇게 썰어둔다. 크기는 식빵 크기보다 크지만 않다면 상관없다.
③ 동그란 햄은 0.5-1cm두께로 썰어준다.
④ 완두콩과 옥수수 통조림 캔을 오픈한다.
⑤ 썰어두었던 빵위에 먼저 썰어놓은 피자치즈를 얹는다. 그리고 그 위에 햄과 완두콩,옥수수를 조금씩 얹는다. 그리고 케찹을 약간만 뿌린다.(싱겁지 않도록)
⑥ 나머지도 식빵들도 ⑤같은 방식으로 준비한다.
⑦ 준비된 ⑥의 재료를 전자렌지에 넣고 렌지 약에서 약 2분정도 조리한다.
⑧ 준비된 식빵피자는 우유나 쥬스와 곁들여 낸다.
##주의: 렌지에 따라 조리시간이 다를 수가 있습니다. 피자치즈가 말랑 말랑 해질때까지만 해주세요. 너무 오래하면 축 쳐진 치즈가 렌지 밑바닥까지 달라붙습니다.
바게트 피자 만드는 법
먼저 바게트는 잘라달라고 합니다. 햄이랑 양송이, 양파 등을 잘게 다집니다. 취향에 따라서 옥수수나 그밖에 다른 재료를 준비하셔도 좋습니다.. 그럼 준비한 재료를 버터를 바른 후라이팬에 넣고 반정도 익을 때까지 볶다가 케첩을 넣어줍니다.
그리고 재료가 완전히 익을 때까지 또 볶습니다. 마지막으로 후추를 약간...빵위에 익힌 재료들을 얹고 그 위에 다진 치즈를 올려서 오븐에 살짝 굽거나 오븐이 없으신 분은 렌지에 넣으시면 됩니다. 그리고는 냠냠...너무 간단하죠?
피자치즈를 이용한 샐러드
우선 이샐러드 이름은 카프레세라는 이름을 가지고 있고, 이태리 요리중에 중요한 비중을 차지합니다. 우선 피자치즈와 토마토 올리브오일 그리고 베질이라는 향신료, 소금과 후추 약간... 간단합니다. 우선 피자치즈를 얇게 슬라이스하신 후 껍질을 벗긴 토마토를 마찬가지로 한 7쪽 슬라이스합니다.. 베질은 얇게 채썰면 되고요.
우선 토마토-피자치즈-베질 순으로 접시에 담으면 되고 거기에 소금과 후추를 약간 뿌립니다. 올리브오일을 넉넉히 올리브 오일이 좋은 것일수록 맛은 더합니다.. 요즘 백화점에서 오일 많이 팔던데. 이게 바로 그유명한 카프레세 샐러드입니다
밥피자
피자는 먹고 싶은데 진짜 피자는 만들기 힘들구 피자 토스트 많이 해먹잖아요. 근데 식빵도 없고 빵 종류 없을때 피자맛 비슷하게 먹을려면요... 밥을 이용해보세요. 방법도 간단합니다. 밥에다 양파 좀 잘게 다져 넣고 케찹을 그 위에다 뿌려서 골고루 섞습니다.
(다른 재료도 얼마든지 가능하겠죠. 야채류나 버섯류 같은,피자에 들어가는 재료는 다 넣어보셔도 되겠죠. 참치도 괜찮겠습니다.)
그 케찹섞인 밥+야채 위에다가 피자치즈(잘게 썰어져서 파는 피자치즈면 더 좋음)를 골고루 얹습니다. 그 다음에 빵가루를 좀 올리고.
그렇게 해서. 전자렌지에 치즈가 녹을 때까지 넣어서 조리하시면...짜안~ 간단하고 맛있는 밥피자 완성~
참. 약간 싱거울 수도 있으니 밥 비빌때 소금을 약간 넣든지 하면 좋습니다.. 집에 빵은 없고 피자가 먹고 싶을때...밥피자 한번 드셔보세요!
미니피자 - 308kcal
* 재료(4인분)
밀가루 - 1컵, 베이킹파우더 - 1큰술, 소금 - 1/4작은술, 설탕 - 1작은술, 우유 - 1/3컵
<소스>
양파 1/2개, 다진마늘 - 1작은술, 토마토케첩 - 5큰술, 물- 2큰술, 소금, 후춧가루 - 적당량
<토핑>
보리새우 - 150그램, 양송이버섯 - 5개, 피망, 붉은 피망 - 반개씩, 옥수수(통조림), 베이컨 - 적당량, 피자치즈 - 100그램
* 준비와 손질
밀가루 - 소금과 베이킹파우더를 넣고 체를 친다.
양파 - 곱게 다진다.
보리새우 - 검은내장을 빼내고, 끓는물에 데쳐 껍질을 벗긴다.
피망, 붉은피망 - 속을 파내고 사방 1cm 네모나게 썬다.
베이컨 - 후라이팬에 지진 후 종이에 싸서 기름을 뺀 뒤 사방 1cm크기로 썬다.
피자치즈 - 사방 1cm크기로 썬다.
* 이렇게 만드세요
1. 밀가루 반죽하기 : 밀가루에 우유와 설탕을 넣고 치댄 후 젖은 수건을 싸서 30분정도
둔다. 반죽이 부풀어 오르면 공기를 빼고 다시 치댄다.
2. 소스만들기 : 후라이팬에 다진마늘,다진양파를 볶은 후 케첩을 넣어 신맛이 없어질때까
지 볶는다. 소금과 후추가루로 간을 하고 물 2큰술을 넣고 걸쭉해질때까지 끓인다.
3. 토핑하기 : 오븐팬에 밀가루를 지름 7cm크기로 펴고 그 위에 피자소스를 바른 후 새
우, 옥수수, 베이컨, 버섯, 피망등을 얹어놓는다. 그리고 그 위에 잘게 썬 피자치즈를 뿌려준다.
4. 굽기 : 180℃ 정도의 오븐에서 14분정도 굽는다.
오픈피자 - 150kcal
* 재료(4인분)
바게트 빵 - 1/2개, 청, 붉은 피망 - 1개, 양송이 - 4개, 모차렐라치즈 - 적당량, 우스터소스 - 1/2큰술, 셀러리 - 30그램
<소스>
토마토케첩 - 1/3컵, 육수 - 1컵, 양파 - 1/4개 소금, 후추, 마늘 약간
* 준비와 손질
바게트 - 1cm 두께로 자른다.
마늘, 셀러리 - 곱게 다진다.
치즈 - 굵게 다진다.
* 이렇게 만드세요
1. 야채 썰기 : 양송이, 피망은 모양대로 둥글게 썰고, 양파는 1/2은 곱게 다지고, 1/2은 둥글게 썬다.
2. 소스 만들기 : 냄비에 버터를 두르고 다진 양파, 셀러리, 마늘을 볶다가 토마토케첩, 우스터소스를 넣고 볶는다. 소스가 걸쭉해지면 소금, 후추로 간을 한다.
3. 바게트에 소스 얹기 : 2의 소스를 바게트 위에 얹고 준비해 둔 피망,치즈, 양파를 얹는다. 오븐에 넣어 굽는다.
고구마피자 - 339kcal
* 재료(4인분)
고구마 - 3개, 양파 - 1/2개, 피망 - 2개, 양송이버섯 - 2개, 햄 - 50그램, 소금, 후춧가루 조금씩
<소스>
양파 - 1/2개, 마늘 - 2쪽, 버터 - 1큰술, 토마토케첩 - 4큰술, 육수 - 3큰술, 월계수잎 -1장, 흑설탕 - 1큰술 소금, 후추, 피자치즈 - 40그램, 치즈 - 40그램, 올리브 - 조금
* 준비와 손질
고구마 - 껍질을 벗기고 1cm 두께로 납작하게 썬다.
햄, 양파 - 사방 1cm 네모나게 썬다.
피망 - 속을 파내고 양파와 같은 크기로 썬다.
양송이버섯 - 피망과 같은 크기로 썬다.
치즈 - 슬라이스치즈를 준비하여 고구마와 같은 길이로 썬다.
올리브 - 얇게 저민다.
* 이렇게 만드세요
1, 소스 만들기 : 버터를 두른 냄비에 다진 양파와 마늘을 넣어 볶다가 토마토케첩을 넣고
신맛이 없어지도록 다시 볶는다. 여기에 육수를 붓고 월계수잎과 흑설탕을 넣고 끓이다가 소금, 후추로 간을 하고 잎은 건져낸다.
2. 햄, 야채 볶기 : 후라이팬에 기름을 두르고 1cm 크기로 썬 양파,피망, 햄, 양송이를 넣어 볶고 소금과 후추로 간을 한다.
3. 굽기 : 썰어 놓은 고구마에 만든 소스를 얹고 그 위에 볶은 야채와 피자치즈를 올린 다음 오븐에 굽는다.
1. 토스트는 살짝 구워주고
2. 피망, 햄, 양송이, 양파, 치즈 등 자기가 좋아하는 토핑을 준비한다.
3. 토스트 위에 2의 재료를 올리고
4. 피자치즈(모짜렐라 치즈)를 뿌린다음
5. 오븐안에 넣고 치즈가 녹을 정도로 구워낸다.
만약, 오븐이 없으시다면, 후라이팬이나 전자렌지에도 O.K.
* 자! 완성된 PIZZA TOAST를 예쁜 접시에 담아 사랑하는 사람과 함께 시식!.
피자에 토핑 하는법
Q: "식빵 피자를 만드는데 페파로니, 피망, 옥수수, 양송이 등을 올리는데 이 생양송이를 어떻게 토핑할까요?"
양송이는 말씀 드렸다시피 통조림과 생양송이 이 두가지 방법으로 이용하실 수 있는데요, 통조림은 그냥 잘라서 쓰면 되는데
생양송이를 그냥 잘라서 올렸을 경우는 다 익은 후엔 양송이가 상당히 납작해지고 칙칙한 검은색으로 변하게 됩니다.
또 이미 말씀 하셨듯이 다 안 익었을 경우에는 버섯 특유의 비린내와 좋지 않은 질감이 나죠.. 이럴 땐 양송이 버섯을 조금 두껍게 썰은 후
( 얇게 썰면 익은 후 수분이 많이 빠져 나가기 때문에 모양이 안 이뻐집니다), 팬에 버터나 식용유를 넣고 달군 후,
소금, 후추를 넣고 살짝 볶아 줍니다.
너무 많이 볶아 주면 색이 검은 빛이 나고, 흐물흐물 해지기 쉽고, 불이 너무 약하면 버섯의 물이 다 나와서 역시 별로죠.
생 버섯을 이렇게 볶은 후 토핑하면 버섯에 간이 배고, 안 익을 걱정이 없죠. 그리고 버섯을 볶을 때에는 식성에 따라 기름을 달군 후 마늘 다진 것을 넣고 살짝 같이 볶아 준 '마늘 기름'을 쓰기도 합니다. 향이 좋아지죠..
그리고 '식빵을 이용해서 전자레인지로 피자를 만들 경우'는 위에 말씀하신 것을 그냥 식빵 위에 올려 놓고 전자레인지에
눅눅해 지기 십상입니다. 이럴 땐 빵을 토스트기나 팬에 살짝 구운 후 사용하시거나, 이렇게 구운 빵 위에 버터나 마아가린을 발라준 후 돌리면 토핑을 하시면 재료의 수분이 빵에 스며들지 않아 빵도 맛있게 먹을수 있죠. 그리고 토핑 재료는 말 그대로 냉장고에 있는 거의 모든것이 가능합니다. 양파도 살짝 볶아서, 소금간 해서 토핑해도 맛있고, 김치도 살짝 씻은 후,기름 넣고 약간 볶아서 넣어도 좋은 맛이 나고, 그리고, 의외로 파란 고추를 얇게 썰어서 올려놓으면 핫소스가 없을 때 비슷한 맛이 나고 느끼하지 않아서 좋습니다.
피자 만드는방법 - 피자도우, 소스, 토핑하는법, 피자 만드는방법 소개.
www.cakebox.com.ne.kr/pizza/만들기.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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