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우볶음밥 느끼하지 않게 하는비법 좀?(4)
새우볶음밥 느끼하지 않게 하는비법 좀?(4)[편집]
새우를 진짜 좋아하는데
어떤 음식점가면 넘 기름 범벅으로 나오더라구요...
밥 다 먹고나면 기름만 흥건..윽
차라리 집에서 해먹는게 더 났겠다 싶은데
느끼하지 않게 새우 볶음밥 만드는 법 좀 알려주세요~
답변 :
[준비하기]
▶ 흰밥
식은 밥보다는 뜨거운 밥으로 준비하되, 너무 질거나 굳어 있으면 잘 볶아지기 않기 때문에 조금 된 밥을 준비한다.
▶ 양파
껍질이 잘 마르고 광택이 있으며 단단한 양파를 골라 껍질을 벗기고 깨끗이 씻어둔다.
▶ 당근
손으로 들어 보아 묵직한 중량 감이 있고 빛깔이 선명하며 매끄러운 당근을 골라 깨끗이 씻은 뒤 껍질을 벗겨서 준비한다.
▶ 햄
햄은 육 가공품으로 제조 연월일을 꼭 살펴 보고 유통 기한을 확인한다. 또한 10℃ 이하의 냉장 시설이 되어 있는 판매장에서 구입해야 변질의 위험이 없다.
▶ 새우 살
껍데기를 벗겨 놓은 새우 살이나 냉동 새우 살을 준비한다. 냉동새우는 전자렌인지에서 해동 시키거나, 비닐 봉지에 넣어 찬물에 담가 해동시킨다.생 새우는 중하 또는 보리새우 정도면 된다. 머리를 떼고 껍데기를 벗긴 다음 등 쪽의 내장을 제거한다.
▶ 옥수수(통조림)
신용있는 회사의 제품으로 제조 년월일이 오래되지 않은 것을 고른다. 통을 두들겨 보아 맑은 소리가 나면 내용물이 이상이 없는 것을 뜻하며 탁한 소리는 이상이 있는 것이므로 사지 말아야 한다. 통을 열었을 때 이상한 냄새가 나거나 색깔이 변한 것은 불량품이다.
[요리하기]
▶ 양파와 당근은 껍질을 벗겨 사방 2cm 정도의 크기로 잘게 썬다.
▶ 햄도 사방 2cm 정도의 크기로 썬다.
▶ 옥수수는 체에 밭여 물기를 없애고, 완두콩은 끓는 소금 물에 살짝 데쳐 물기를 거둔다.
▶ 새우 살은 찬물에 한번 살짝 헹궈서 체에 밭여 물기를 없앤다.
▶ 잘 달군 팬에 기름을 두르고 밥이 덩어리지지 않도록 풀어가며 볶는다.
▶ 당근을 먼저 추가하여 넣고 볶다가 양파, 햄, 새우 살, 완두콩, 옥수수 순서로 넣어가며 볶다가 소금과 후춧가루로 간을 하여 완성한다.
▶ 그릇에 볶음밥을 담고 위에 피클이나 단무지 등을 밥 위에 올려 상에 낸다.
새우볶음밥 느끼하지 않게 하는비법 좀?(4) 관련있는 단어[편집]
새우볶음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