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패떳에서 놔줬던 미역치요 먹으면 사람이 죽나요?(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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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패떳에서 놔줬던 미역치요 먹으면 사람이 죽나요?(4)[편집]

그 패떳에서 놔줬던 미역치요 먹으면 사람이 죽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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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11.22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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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가 잡은 조그만 물고기가 하마터면 '패떴'의 멤버들을 위험에 빠트릴 뻔 했던 사실이 뒤늦게 알려져 화제다.

지난 16일 방송된 SBS '패밀리가 떴다'에 특별 패밀리로 출연한 비는 아침식사 당번으로 뽑혀 이천희와 함께 아침식사 재료를 구하기 위해 낚시를 나섰다 정체 불명의 작은 물고기를 잡게 됐다.

겨우 2마리 밖에 잡지 못해  "절대 풀어줘선 안 된다"는 이천희의 적극적인 만류에도 불구하고 비는 "잡은 물고기가 너무 작다. 불쌍하다.놓아주자"며 결국 이 작은 물고기를 놓아주었다.

그런데 이 정체모를 자그마한 물고기가 사실은 강한 독성이 가진 미역치란 어류인 것으로 밝혀진 것. 만약 비가 놓아주지 않고 잘못 손질했을 경우  패밀리가 떴다의 여러 멤버들이 위험해 질 수 있었다는 사실이 알려지며 '역시 비~'라는 칭찬이 이어지고 있는 것.

한편 비가 놓아준 물고기의 독성이 얼마나 대단하길래 생명을 위험할수 있는지에 대해 네티즌들의 호기심이 모아지고 있다. 

'미역치'는 전문가가 손질하지 않아 잘못 등지느러미에 손을 찔릴 경우 상반신 마비가 될 수 있을만큼  위험한 생선이다.



답변 :
지난 16일 방송된 SBS TV '일요일이 좋다-패밀리가 떴다'에 출연한 비는 이천희와 함께 아침식사 당번을 맡았다. 이들은 아침식사 재료를 구하기 위해 낚시를 했고, 정체 불명의 작은 물고기를 잡게됐다.

당시 비는 '절대 풀어줘선 안된다. 육수라도 내자'는 이천희에게 '아직 아러니 놓아주자'라며 결국 이 작은 물고기를 놓아주었다.

그런데 이 정체불명의 새끼 물고기는 강한 독성이 있는 '미역치'였던 것으로 밝혀져 패떴 멤버들은 천만다행으로 무사할 수 있었다.

'미역치'는 전문가가 손질하지 않아 잘못 등지느러미에 있는 침에 찔릴 경우 상반신 마비가 될 수 있을만큼 위험한 생선이다.
네이버 뉴스에서 가져온거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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