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저트의 유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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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저트의 유래 ?[편집]

디저트는 어떻게 만들어진거죠? 그리고  누가 제일 먼저 먹었을까요?

답변 :
오늘날 우리가 알고 있는 일반적인 후식은 19세기부터 자리잡기 시작했는데 본래 후식이란 프랑스어 디저비흐(Desservir)에서 유래된 용어로서 '치운다. 정리한다'라는 의미를 갖는다. 그래서 후식은 식탁을 깨끗이 정리한 후에 제공된다.   또, 불어로 Dessert를 나타내는 Entremets란 단어가 있다. 이 단어의 기원은 옛 중세 Rôti 다음에 나오는 야채를 곁들인 요리 또는 마술, 노래와 같은 Entertainments를 Entremets라 하였으나, 지금은 Dessert라 한다. 디저트의 유래는 선사시대로 거슬러 올라가게 도는데 당시의 후식이란 야생꾸, 과일을 기본으로 하여 만든 단맛이 나는 음식에 불과했다. 고대에는 신을 모시는 봉헌제때 사용하던 음식물로서 고대 이집트왕 람세2세의 무덤에서 작은 과자 조각이 있는 부조 조각이 발견되었다는 기록이 있어 후식의 의미가 내포된 식사가 존재했음을 알 수 있다.   사용재료나 주원료에 관한 문헌도 존재하는데 B.C327년 에 알렉산더 대왕의 군대가 인도의 한 마을에 사탕무밭을 발견했고 이것은 서양과 특히 프랑스에 전달되었고 계피, 육두구, 편도,개암 등도 그에 속했단다. 16세기 스페인에 전해진 초콜릿도 17세기를 거치면서 전 유럽에 퍼지게 되었다. 19세기 이후부터 후식이 현재와 같은 단음식으로 식사에 나오게 된 것은 요리를 순서대로 하나씩 내놓는 러시아식 서비스 식단이 도입되어 전유럽에 퍼진 이후부터 이다   디저트 (dessert) 요약 식사의 마지막 코스. 일반적으로 치즈, 단맛의 과자류·과일 등을 말한다.   설명 식사의 마지막 코스. 일반적으로 치즈, 단맛의 과자류·과일 등을 말한다. 영국에서는 단맛의 과자를 <스위츠(sweets)>라고 하고, 그 뒤에 나오는 과일이나 나무의 열매 등을 디저트라고 한다. 프랑스어(語) <데세르>가 영어화한 것으로 식탁을 정돈한다는 뜻이다. 프랑스어 데세르비르(desservir)를 어원으로 한다. 식사 마지막 코스에 들어가기 전에 일단 테이블 위의 물건이 정돈되어 있는 것에서 현재의 뜻으로 바뀌었다. 치즈 다음에 나오는 단맛의 <앙트르메(entremets)>로는 밀가루를 이용한 케이크류·아이스크림·셔벗(sherbet) 등의 빙류와 초콜릿과자 외에 레스토랑에서는 요리사가 만든 <앙트르메 드 퀴진(entremets de cuisine)>으로 되어 있다. 바바루아·수플레·블라마제·젤리·푸딩·크레이프·과일콤포트 등이 앞의 요리와 잘 어울린다.




디저트의 유래 ? 관련있는 단어[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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