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케를 만들 때는 주로 어떤 꽃으로 만드나요?(2)
부케를 만들 때는 주로 어떤 꽃으로 만드나요?(2)[편집]
결혼식날 신부들이 들고 있는 웨딩부케요.
꽃은 주로 하얀색인걸 쓰던데요..
이거 써야 하는 꽃이 정해져 있는 건가요? 다른 색상의 꽃들로는 사용을 할 수 없나요?
답변 :
부케에 사용이 되고 있는 꽃으로는 메인꽃과 보조 플라워로 쓰이고 있는 꽃이 따로 있는데요.
먼저 메인 플라워로는 장미, 카라, 호접란, 작약, 튤립, 다알리아, 리시안셔스, 수국, 카네이션, 프리자아가 있
고 보조 플라워로는 라넌큘러스, 심비디움, 아스트로메리아, 히얀신스, 덴파레, 델피늄, 천일홍, 스토크, 듀티
밀러, 왁스 플라워, 폼폼소국 등이 있어요.
그런데 보조플라워가 있지만 거의 메인플라워를 많이 쓰고 있기 때문에 사실상 많이 쓰진 않고 있어요.
부케를 만들 때는 주로 어떤 꽃으로 만드나요?(2) 관련있는 단어[편집]
부케 / 웨딩 / 결혼식 / 꽃 / 화훼 / 원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