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재 가꾸는 법에 대해서180807
분재 가꾸는 법에 대해서[편집]
분재를 가꾸는 방법을 알고 싶거든요? 물은 언제쯤 주고...물을 주는 양은 얼마나 되는지...등등.....좀 알려주시거나 알수 있는 사이트를 알려 주셨으면 좋겠어요..
답변 :
▣ 분재의 기본 관리법
▶ 물 관리
물주기 물 관리에 따라서 분재 가꾸기의 성공과 실패의 가, 부가 정해진다.
ㅇ물을 반 규칙적 분토가 절대 마르지 않게 준다. 잎에는 적실 정도만 주고 분토 흙에 흠뻑 주어야 한다.
- 봄과. 가을에는 하루에 1∼2회를 주며 뜨거운 여름에는 하루에 2회를 주어야 한다. 겨울은 3∼5일에 1회를 평균 주게 된다.
- 물주는 시간은 규칙적, 오전9-10시경이 가장 좋으며 여름 2차 물주는 시기는 오후2-3시 가 좋다.
분토의 수분이 마르는 정도는 그날에 온도와 가꾸는 장소 등에 따라서 달라짐으로 분토를 살펴가며 가감한다.
물주는 요령은 잎에는 먼지를 씻어내 주는 마음으로 살짝 씻어만 주고 분토 흙에 흠뻑 주어 물이 배수 공으로 조금 흘러나올 때까지 준다.
물주는 과정은 분재 가꾸기에 가장 중요하고 기본이 되는 작업으로서 하나의 기술이며 즐거움이다.
- 물을 줄때 나무 건강 상태를 보게 되며 어떠한 손질이 필요한가를 판단하고 동시에 꽃과 열매 단풍 등을 감상하는 좋은 기회가 되기도 한다.
분재 입문의 실패 원인을 보면 90%가 물을 주지 않음으로, 물에서 오는 경우가 많은 것을 볼 수 있었음으로 물 관리 가 된다면 분재 가꾸기에 일단은 성공하는 하는 것이다.
물주는 시기는 흙 표면의 수분(물)이 약 70~80%정도 하얗게 마르면 배수 구멍으로 물이 나올 때까지 흠뻑 주는 것을 년 중 반복하면서 가, 감하면 분재는 잘 자란다.
흙 표면이 다 마르면 날짜와 시간 관계없이 즉시. 한 번 더 주어야 한다.
표면이 70%마른 상태에서는 2~5시간 정도는 조금 더 빨리 주거나 늦게 주어도 문제는 없다.
그러나 분토 속까지 마르는 경우 한번만 말라도 실패의 원인이 됨으로 반 규칙적인 물관리가 분재 가꾸기에 승패가 된다.
- 나무의 뿌리는 산소 공급을 받아야 한다.
따라서 흙 표면의 물이 전혀 마르지 않을 때는 분토표면만 말려줄 필요가 있다. 7~10일에 한번 정도 간격으로 분토표면을 자세히 살펴 보며 관리해야할 필요가 있다. 7~10일에 한번 씩은 흙 표면만 97%말리어 준다면 뿌리의 산소 공급에 많은 도움이 된다. 그러나 분토 속까지 다 마를 경우는 위험하다.
- 물을 약간 많이 주는 것은 좋은 현상이며 물을 많이 주면 뿌리가 썩는 다는 잘못된 소문에 의하여 아마추어 입문 분재인 들이 실패를 많이 한다.
- 하루 이상 출타 시는 화분 채로 그늘 물속에 담가 놓으면 3~5일은 문제없다.
물속에 담갔던 분재는 물을 흠뻑 준 후 위와 같은 방법으로 일반관리 한다.
- 물을 한번만 빠져도 위험하고 고사하는 원인이 된다.
- 나무에는 뿌리에 산소 공급을 도와줌으로 발근에 도움이 된다.
- 물을 조금 많이 준다하여 바로 문제되지 않지만 분토가 전혀 마르지 않는 상태에서 물을 하루에 3~5회씩 7일 이상 주게 되면 나무는 휴면에 들어가 된다. 따라서 일주일에 하루 정도는 분토 표면만 거의 마를 정도 말려주는 것이 좋다.
- 아름다운 분재를 가꾸고 싶은 마음은 있지만 간단한 몇 가지의 기르는 방법을 몰라 실패를 하는 것이다. 잘 가꾸기의 중요한 포인트는 하루 4시간 이상 햇빛이 잘 드는 곳에 두고 어떠한 경우에도 분토에 물을 완전히 말리지 않는다면 분재는 잘 자란다.
▶ 베란다 배치방법
ㅇ베란다 창가에 약50cm 이상 높이로 단을 이룬 진열 받침에 양수성인 소나무 등 송백류가 햇볕을 가장 많이 볼 수 있도록 한다.
- 아파트의 경우 현관에서 바라볼 때 키가 큰 나무를 중앙에 놓으며 꽃이 핀 나무나 단풍이 들은 나무를 가장 잘 보이는 앞쪽에 배치한다.
- 가지가 서로 닿지 않도록 하며 감상 하는 중에 가지가 어깨나 손에 닿지 않도록 한다면 기본 배치가 되었다고 할 수 있다.
겨울에는 낙엽수 잡목들을 아래에 두어도 문재가 없지만 최대한 볼 수 있도록 한다.
ㅇ약15일 간격 주기적으로 분자체를 돌려주며 주간에 창문을 약간만 열어 준다면 더욱 좋다.
야간에 창문을 열어주지 않는 경우는 단풍이 조금 늦게 드는 점이 있다.
갑자기 영하 3~5도의 냉해를 입지 않는다면 나무에 큰 충격은 주지 않는다.
ㅇ물을 주면 미소를 띠듯 녹색이 더욱 진하게 영롱해지고 산소 공급. 습도유지 꽃과 향기, 열매, 녹음, 단풍, 한수<겨울나무>등 노력한 만큼을 그대로 보여주는 살아서 자라는 분재 종합예술을 가족과 함께 기르면 가꾸는 즐거움이 더해진다.
ㅇ정서적인 생활과 건강에 좋고 가정적이며 규칙적인 생활이 된다.
* 집을 자주 비우는 경우의 물 관리요령
수도꼭지와 분이 닳는 곳까지 호스를 분위에 깔아두고 호스 끝 쪽은 접어서 묽어 주시고 화분 위로 걸쳐진 호스 아래에 송곳 등으로 구멍을 뚫어 물이 꾸준히 흐르도록 하고 밸브를 조금만 열어준다.
이때 분 크기에 따라서 물이 흐르는 량을 조절하고 호스를 나무에 살짝 묽어주시는 것도 안전하다.
또한 호스 속을 청결히 하여 찌꺼기 와 이끼 등으로 작은 호스가 막히지 않도록 깨끗이 씻은 후 설치하고 물을 너무 많이 틀어서 호스가 수도꼭지에서 빠지지 않도록 조금만 열고 튼튼하게 잘 묽어주어야 한다.
아주 작은 소품 정도는 깨끗한 물속에 풍덩 담가 놓으면 더욱 편리하다.
위의 방법으로 설치해 놓으시면 언제든지 휴가 및 10일간의 가족 외출도 문제가 없다.
휴가 기간 동안 물을 많이 준다하여 나무에 이상은 없으니 염려하지 않아도 좋다.
휴가를 다녀온 후 3일 동안은 분토 흙 표면이 80~90%정도 하얗게 마르는 나무만 물을 주어서 너무 배부른 나무에는 소화 할 수 있는 기간(흙 표면만 거의 마를 때 까지)을 준다.
즐거운 휴가 길, 즐거운 마음으로 안심하고 다녀올 수 있다.
▶ 햇빛 관리
년 중 햇빛을 최대한 많이 볼 수 있도록 한다.
나무는 잎으로 탄소동화작용을 하여 탄수화물 녹말을 만들어야한다.
나무 분재는 햇빛을 보여줌으로서 생장 생육에 없어서는 안 될 중요한 과정을 거처야 한다.
- 따라서 모든 분재는 햇빛을 고루1일 평균 4시간 이상 연중 많이 받을수록 좋다.
방향을 월 1~2회 돌려줌으로서 나뭇가지가 한쪽으로 기울어지는 것을 막아주어야 한다.
- 건강한 나무에 한하여 2~3일은 빛을 보이지 않아도 문제가 없지만 부족한 만큼을 보충해 주어야 한다. 어떠한 경우에도 햇빛을 받지 못하면 나무는 생육을 할 수 가없다.
- 겨울에 잎이 없는 잡목에 한하여, 햇빛을 보이지 않아도 되지만 그래도 보이는 것이 좋다.
- 단독 주택보다는 아파트가 햇빛이 약간 부족하고 통풍이 작은 것이 현실이다.
하지만 아파트에도 4기간의 빛이 들어온다. 아파트 설계 법에 햇빛이 들지 않으면 허가를 내주지 않기 때문이다.
- 분재가 햇빛을 최대한 많이 받는 것이 좋지만 품종에 따라서 다르기 때문에 몇 시간 봐야 한다는 정확한 근거를 둘 수 없다. 하지만 최소한 하루 평균 4시간 이상 햇빛을 보아야 생육을 할 수 있다.
- 대자연 계곡 속에 반그늘에서 소나무가 잘 자라는 것을 볼 수 있다. 그러나 그만큼 세력은 약해 있는 것이며 가지가 도장되며 자라는 것이다.
- 따라서 최대한 많은 일조량을 요구하지만 일조량이 조금 부족하다 하여 나무가 전혀 자라지 못하는 것은 아님을 볼 수 있다.
- 자연 조건에서도 적응력과 수목 품종에 따라 1일 평균 3시간 이상 송백류는 4시간 이상이면 건강하게 자랄 수 있는 것이다.
- 사철 푸른 송백류는 다른 나무보다 일조량을 더 요구하지만, 그래도 평균 4시간 이상이면 잘 기를 수 있다,
아파트 방향이 다르고 계절에 따라서 빚의 양이 다르지만 배치 방법과 관리 여하에 따라서 햇빛을 보여 줄 수 있음으로 얼마든지 잘 기를 수 있는 것이다.
ㅇ꽃눈 분화기의 나무를 6-7월에 빚을 많이 볼 수 있도록 하며 그래도 부족할 시에는 옆면 시비용 영양제 메네델 또는 나르겐, 하이포넥스 등을 봄부터 10~15일 간격으로 살포하면 많은 도움이 된다.
- 아울러 덩이거름도 1년에 1~2회 정도 (봄부터 가을 중) 과하지 않도록 뿌리에 꾸준히 주는 것도 수목을 건강하게 기르는 하나에 방법이다.
가장 좋은 시기는 5월과 8월이 가장 좋은 시기라 할 수 있다.
거름을 많이 주어 실패하는 경우를 많이 보아왔다.
화학거름은 나무에 치명적이 충격을 줄 수 있음으로 조금도 주어서는 아니 되며 뿌리에 주는 거름은 분재용 덩이거름 또는 물거름 외에는 차라리 주지 않는 것이 좋다.
▶ 주의 사항
ㅇ어떠한 경우에도 분토에 물이 마르지 않도록 최소한10% 전, 후 수분이 있어야 한다.
ㅇ여름 동안에는 햇볕에 데워진 호스 속의 뜨거운 물은 빼내고 주어야 하는데 뜨거운 물을 직접 줄 경우에는 잎이 데어 아까운 나무를 버리는 경우가 생긴다,
ㅇ추위에 약한 나무들은 영하 5-7도 이하는 내려가지 않도록 한다.
일반적 추위에 강한나무들은 영하9도까지 안전하다.
ㅇ여름에는 에어컨 바람이 직접 닿지 않도록 한다,
ㅇ아열대 식물인 관엽 들은 영상5도 이상을 맞추어 주어야 한다.
ㅇ무리한 손질은 금물이다.
ㅇ급격한 온도 변화는 좋지 않다.
ㅇ기르는 나무의 특성을 알고 관리 한다.
ㅇ병충해 방제를 철저히 한다.
**아파트 분재관리 요령**
아파트 이면 층수와는 무관하다.
햇빛이 잘 드는 아파트이면 모든 분재를 기를 수 있다.
아파트 방향이 동쪽이라면 어느 계절을 떠나서 어김없이 베란다에 햇빛은 들어오겠지만 건물 방향이 일정치 않으며 층수에 따라서 다르므로 가장 악 조건으로 간주하더라도 성의만 있다면 돌출 베란다를 만들어 관리한다면 햇빛을 더욱 잘 받을 수 있다.
- 대자연의 숲에서 자라는 나무가 모두 종일 햇빛을 받지 않아도 건강하게 자라는 것을 얼마든지 볼 수 있다.
- 전혀 햇빛이 없는 그늘에서 연중 전시를 하며 길러본 나에 경험과 (5일 주기로 바꾸어 줌)많은 분재인 들의 아파트 분재관리를 경험으로 아파트에서 분재를 잘 기르고 있는 것을 얼마든지 볼 수 있다.
- 물론 송백류(침엽수)가 더욱 많은 햇빛을 요구하지만 다른 수목과 크게 다르지는 않는다. 하루 평균 4시간 정도 햇빛이면 모든 분재를 잘 기를 수 있으며 햇빛은 최대한 많이 보일수록 좋다.
또한 겨울에 남중 고도가 낮아 햇빛이 많이 들어온다면 더욱 좋은 현상이며 문제 또한 덜어진다.
ㅇ통풍과 겨울잠을 자게 하기 위하여 는 주간과 야간에 좌. 우 창문을 조금(20cm) 열어 준다면 분재는 노지 와 별 다를 바 없는 통풍과 휴면의 온도가 된다.
ㅇ 햇빛을 많이 보여야 하지만 가장 문제는 주기적인 물 관리라 보며 실패의 원인은 물을<어쩌다 한번쯤 빠뜨리는 경우> 주지 않음으로 오는 경우가 90% 이상이다.
분재는 햇빛이 잘 드는 곳에 두고 분토 속까지 물을 말리지 않는다면 건강하게 자라는 것이다.
▶ 주의 사항
ㅇ어떠한 경우에도 분토에 물이 마르지 않도록 최소한10% 전, 후 수분이 있어야 한다.
ㅇ여름 동안에는 햇볕에 데워진 호스 속의 뜨거운 물은 빼내고 주어야 하는데 뜨거운 물을 직접 줄 경우에는 잎이 데어 아까운 나무를 버리는 경우가 생긴다,
ㅇ추위에 약한 나무들은 영하 5-7도 이하는 내려가지 않도록 한다.
일반적 추위에 강한나무들은 영하9도까지 안전하다.
ㅇ여름에는 에어컨 바람이 직접 닿지 않도록 한다,
ㅇ아열대 식물인 관엽 들은 영상5도 이상을 맞추어 주어야 한다.
ㅇ무리한 손질은 금물이다.
ㅇ급격한 온도 변화는 좋지 않다.
ㅇ기르는 나무의 특성을 알고 관리 한다.
ㅇ병충해 방제를 철저히 한다.
▶ 병충해 관리
분재도 생명체임으로 병충해가 있다.
따라서 사전에 방제 약을 살포하여 병충해 침범을 막아주어야 한다.
방제 약은 주로 봄과 여름에 살포하지만 겨울 2월경에 석회유황합제를 살포하는 것도 좋다.
살충제 종류는 수프라사이드 또는 다이메크론, 호리마트, 지오릭스, 스미치온 등을 사용하고,
살균제는 다이센m 45을 주로 사용한다. 과수용 광범위 살균제로서 병균에 도움이 되며 약해가 없고 혼용 범위가 넓은 것이 장점이다.
효과적인 방제를 위하여 위의 살충제 중 1가지 약제를 다이센m45와 정량 혼용하여 잎에 살포하게 된다.
약은 어떠한 병충해인가를 파악한 후 정확한 시기에 살포해야 한다. 그러나 병충해 종류가 많음으로 위의 살충제를 바꾸어가며 살포하면 좋은 효과가 있다.
- 약식 방제 요령 : 봄과 여름 또는 발병즉시 위의 살충제 중 한 가지를 살균제를 혼합하여 수목 전면에 전, 후, 상, 하 고루 (7일 간격으로 2-3회) 뿌린다면 병충해가 거의 잡힌다. (간단한 방제 요령 임)
- 응애는 일반 살충제로서는 잡히지 않는다. 고온 건조한 상태에 극성을 부리고 번식력이 강함으로 초기에 방제를 해야 한다. 초기에는 잎에 아주 작고 흐린 점이 찍히는 현상이 보이지만 짧은 시간에 전면으로 변하게 됨으로 살비왕 또는 피라니카를 7일 간격 2-3회 살포한다.
피해수종은 소나무, 애기사과, 배나무, 진백, 철쭉 등이다.
▶ [흙갈이]
흙갈이는 분토에 물을 줄때 물이 분토 속으로 잘 들어가지 않으면 하게 된다.
분토 속으로 물이 잘 들어가니 않는 것은 뿌리가 가득 찼다 는 증거임으로 흙갈이 시기가 되었다는 신호이다.
분토에 물이 잘 들어간다면 몇 년 제한 없이 흙갈이를 하지 않아도 된다.}
ㅇ흙갈이에 가장 좋은 시기는 3월 중순경 봄 싹트기 직전이 적기이다. 분토 속으로 물이 잘 들어가지 않으면 나무를 화분에서 뽑은 다음 흙을 반 정도 털어 내고 뿌리는 긴 단발머리 식으로 전지하여 다시 심어 맑은 물이 나올 때까지 물을 흠뻑 주는 것이다.
분재용 흙은 배수가 잘 되도록 마사토를 사용하며 아울러 거름기가 없는 마사를 사용한다.
뿌리 혹 병이 잘 걸리는 나무들은 가을에 흙갈이<분갈이>하는 경우도 있다.
추위에 약한 나무는 꼭 봄에 흙갈이 해야 한다.
추위에 약한 품종은 감나무, 피라칸사, 동백, 석류, 백일홍, 치자, 백일홍 대나무 등이다.
▶ 분재란 이동하며 가꿀 수 있는 초목이다.
- 노거수 의 축경 이며 살아서 자라는 종합 예술로서 연구 가치가 있다. 대자연의 수종과 특성이 너무 광범위하여 사람이 영원히 정복할 수 없는 무궁한 것이므로 많이 배울수록 겸손해야 하며 그 누구도 모든 부분에 요약 할 수밖에 없다.
- 분재는 햇빛이 잘 드는 곳에 두고 물을 마르지 않게 준다면 잘 자란다.
마음에 분신인 1그루의 분재가 살아가는 모습에서 자신을 배운다.
ㅇ나무의 표정을 알 수 있다면 분재인 입문이 되었다고 할 수 있지만 모든 부분에서 전문가가 있기 때문에 분재원에서 자문을 받기도하며 정보를 교환 하는 것도 서로를 위한 좋은 방법이다.
▶ 분재와 생활
ㅇ분재 물을 주면 미소를 띠듯 녹색이 더욱 진하게 영롱해지고 산소 공급. 습도유지, 꽃과 향기, 열매, 녹음, 단풍, 한수<겨울나무>등 분재는 노력한 만큼을 그대로 보여준다.
ㅇ살아서 자라는 분재 종합예술을 가족과 함께 기르면 가꾸는 즐거움이 더해진다.
ㅇ한껏 물을 먹은 미소로 반기는 분재를 바라보며 시작되는 아침에 아이를 돌보듯 정성스럽게 물을 주며 가꾸면서 새로운 기쁨을 만끽해나가는 그 즐거움이란 어느 누구도 모방 할 수 없는 자신만의 신비한 세계로 초대되어 지는 것이 바로 분재의 매력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