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루미늄 냄비 색을 변하지 않게 하려면 어떻게 해야하나요?(1)

알루미늄 냄비 색을 변하지 않게 하려면 어떻게 해야하나요?(1)

알루미늄 냄비는 오래 끓이다 보니 색이 검게 변하는데 미리 사전에 방지하는 방법이 있나요? 지금 색이 많이 변했어요... 원래의 반짝반짝 거리는 냄비로 만들고 싶은데 어떻게 해야 하나요?

답변 :
1 01. 법랑냄비
열전도율과 보온성이 뛰어나 약한 불에서 조리해도 열전도가 균일하며 불을 꺼도 쉽게 식지 않아 조리시간을 줄이는 장점이 있다. 단, 코팅이 되어 있기 때문에 거친 도구를 사용하면 긁힌 자국이 생기고 부드러운 수세미나 행주로만 닦아야 한다. 또한 보관할 때도 깨끗이 건조시켜 보관해야 녹이 슬지 않으며 이렇듯 보관과 관리를 잘해야 오래 쓸 수 있다. 02. 내열유리냄비
환경호르몬이 나오지 않는 안전한 냄비로 내부가 투명하게 보여서 조리과정을 눈으로 확인할 수 있다. 그러나 유리냄비는 일정한 두께를 유지해야 하기 때문에 다소 무거울 수 있으며 손잡이까지 같은 유리 재질인 경우에는 가열 시 쉽게 뜨거워지므로 사용하기 불편할 수 있다. 또 물에 자꾸 닿으면 물때가 생겨서 세척 후 항상 마른행주로 꼼꼼히 닦아야 오래 사용할 수 있다. 03. 코팅냄비
코팅이 되어 있는 제품은 쉽게 타거나 눋지 않는 장점이 있다. 그러나 염분이 포함된 음식이나 상한 음식을 장시간 보관했을 때 수명이 짧아지고 표면이 벗겨지기 쉽다. 또한 철수세미처럼 질감이 거친 수세미를 사용하면 코팅이 쉽게 벗겨지기 때문에 부드러운 재질의 수세미로 닦아야 한다. 04. 알루미늄냄비
가장 일반적으로 사용하는 냄비로 열전도율이 높아서 조리를 빨리 끝낼 수 있다는 것이 큰 장점. 그러나 요리를 냄비 속에 오래 두면 알루미늄이 요리를 산화시켜 맛이 변질되고, 표면에 흠집이 잘 생기는 단점이 있다. 05. 스테인리스냄비
녹이 슬지 않고 흠집이 잘 나지 않는 재질로 다른 재질에 비해 수명이 길고 견고하며 위생적이다. 하지만 무게가 무겁고 음식물이 잘 들러붙는 단점이 있으며, 재질의 특성상 화력을 세게 하면 까맣게 변질되거나 무지갯빛으로 변하는 경우가 생긴다. 06. 양은냄비
양은은 아연과 니켈 등을 섞어서 만든 합금소재로 열전도율이 매우 높아서 빨리 끓고 빨리 식는 장점이 있어 빠른 조리를 할 때 사용하면 좋다. 단점으로는 세척과 함께 쉽게 벗겨지고 중금속이 물에 녹아 나오기 때문에 건강에 좋지 않다. 특히 식초를 사용하는 산성 음식을 조리할 때는 피하는 것이 좋다.
■ 초보 주부, 구입 전 체크해야 할 것들
1. 내구성이 좋은 제품을 선택한다 냄비는 바로바로 소비되는 소모품이 아니기 때문에 한 번 구입할 때 신중하게 생각해 골라야 한다. 먼저 깨지지 않고 조리하기 쉬우며 모양이 잘 변하지 않는 튼튼한 제품을 고른다.
2. 손잡이를 보고 선택한다 손잡이와 냄비가 같은 재질이라 화력을 높였을 때 손잡이 부분이 뜨거워 잡기 힘든 것은 사용하기 불편하다. 또한 손잡이가 몸체에 너무 밀착된 제품이나 손잡이 모양이 너무 복잡한 것은 피하는 것이 좋고 탈부착 가능하고 세척하기 편한 것을 고른다.
3. 뚜껑의 재질을 살핀다 보통 뚜껑은 냄비와 같은 재질로 되어 있기도 하지만 유리로 된 뚜껑도 많다. 유리뚜껑은 요리의 진행 상태를 살필 수 있으므로 초보 주부들에게는 매우 편리한 아이템이다.
4. A/S가 가능한지 체크한다 요즘 냄비 가격은 천차만별이고 A/S 조건도 다르다. 특히 냄비는 본체의 손잡이와 뚜껑의 손잡이 부분이 잘 파손되므로 A/S조건이나 기간, 비용에 대해서 꼼꼼히 살피고 고른다.     2 별 방법이 없읍니다. 알미늄 냄비을 만들때 표면에 광택내기 을 위해서 광택제로 화학 처리합니다. 계속적으로 불과 열에 닿으면 표면광택제가 벗겨저서 유해물질이 나오기도 하는데 인체에 큰영향은 없읍니다만  기분이안좋죠? 달리방법은 철수세미로 빡 빡문지러서 코딩제을 없애버리시구순수 알미늄색깔이 나오게해서 사용 하세요.오래 사용 핫다보면 저절루 햐얀색으로 변 합니다. 식초나 사과니 소다 다 헛일이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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