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에 따른 여러가지 장아찌 담그는 방법은 ?
장에 따른 여러가지 장아찌 담그는 방법은 ?[편집]
간장, 된장, 고추장, 소금 이런것처럼 .. 담그는 장에 따라서 장아찌가 틀려진다고 하던데요 ... 이렇게 장에 따른 여러가지 장아찌 담그는 방법좀 알려주세요.
태그
장아찌
일촌 및 팬들에게 공감한 내용이 전달됩니다.
싸이월드 공감 0
의견(0)
신고
답변
abxkffltnmzm 프로필 보기 쪽지 보내기 답변 리스트 보기 님의 답변
08.11.12 15:44
답변공감
답변 내용
간장에 담그는 장아찌
장아찌는 햇빛에 말리거나 소금물에 절여 재료의 수분을 없앤후 맛이 배게 하는 침지 과정에 들어간다.
주로 쓰는 침지 재료는 간장, 된장, 고추장, 식초...등이다.
장아찌를 만들 때 쓰는 간장물은 반드시 끓여서 여러차례 부어줘야 한다.
단단한 오이나 고추, 무는 끓인 장물을 그대로 부어주고 깻잎같은 연한 채소는 끓인 장물을 완전히 식혀서
부어야 채소 본래의 맛이 살아난다.
장아지는 무조건 짜야 한다고 생각하는데 너무 짜게 담그는 것은 피해야 한다.
장아찌 재료 말리기
장아찌를 담글 때는 재료에 물기가 있으면 물이 생기고 부패해 애써 담근 장아찌를 망치기 쉽다.
재료의 수분을 없애는 것이 아주 중요한데 호박이나 가지같은 것은 햇빛과 바람에 쪼글쪼글 말리고 오이나
고추는 소금에 절여 수분을 빼주어야 원재료의 맛과 풍미를 그대로 유지하면서 오랜 시간 보관할 수 있는
장아찌를 만들 수 있다.
고추장,된장에 담그는 장아찌
고추장이나 된장에 재료를 박아 장아찌를 만들 때는 재료의 수분량을 고려해야 한다.
수분이 많지 않은 깻잎, 호박, 가지 등은 바로 장에 넣어도 상관없지만 오이나 고추, 마늘 등은 식초를 탄 간장
이나 소금물에 넣어 삭힌후 박아야 장맛이 변하지 않는다.
절임 채소를 박을 때는 따로 다른 용기에 고추장을 덜어서 쓰는 게 좋다.
달콤한 단감을 채반에 널어 꼬들꼬들하게 말린후 고추장에 박아 한달 정도 두었다가 다 삭으면 꺼내서 조청,
통깨, 마늘 등의 양념에 무쳐 먹으면 맛있는 반찬이 된다.
답변 :
간장에 담그는 장아찌
장아찌는 햇빛에 말리거나 소금물에 절여 재료의 수분을 없앤후 맛이 배게 하는 침지 과정에 들어간다.
주로 쓰는 침지 재료는 간장, 된장, 고추장, 식초...등이다.
장아찌를 만들 때 쓰는 간장물은 반드시 끓여서 여러차례 부어줘야 한다.
단단한 오이나 고추, 무는 끓인 장물을 그대로 부어주고 깻잎같은 연한 채소는 끓인 장물을 완전히 식혀서
부어야 채소 본래의 맛이 살아난다.
장아지는 무조건 짜야 한다고 생각하는데 너무 짜게 담그는 것은 피해야 한다.
장아찌 재료 말리기
장아찌를 담글 때는 재료에 물기가 있으면 물이 생기고 부패해 애써 담근 장아찌를 망치기 쉽다.
재료의 수분을 없애는 것이 아주 중요한데 호박이나 가지같은 것은 햇빛과 바람에 쪼글쪼글 말리고 오이나
고추는 소금에 절여 수분을 빼주어야 원재료의 맛과 풍미를 그대로 유지하면서 오랜 시간 보관할 수 있는
장아찌를 만들 수 있다.
고추장,된장에 담그는 장아찌
고추장이나 된장에 재료를 박아 장아찌를 만들 때는 재료의 수분량을 고려해야 한다.
수분이 많지 않은 깻잎, 호박, 가지 등은 바로 장에 넣어도 상관없지만 오이나 고추, 마늘 등은 식초를 탄 간장
이나 소금물에 넣어 삭힌후 박아야 장맛이 변하지 않는다.
절임 채소를 박을 때는 따로 다른 용기에 고추장을 덜어서 쓰는 게 좋다.
달콤한 단감을 채반에 널어 꼬들꼬들하게 말린후 고추장에 박아 한달 정도 두었다가 다 삭으면 꺼내서 조청,
통깨, 마늘 등의 양념에 무쳐 먹으면 맛있는 반찬이 된다.
장에 따른 여러가지 장아찌 담그는 방법은 ? 관련있는 단어[편집]
장아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