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상정리 깔끔하게 하려면은 어떻게 해야하죠?(1)

부노트 bunote.com

책상정리 깔끔하게 하려면은 어떻게 해야하죠?(1)[편집]

책상은 정리하고 일주일이 못가서 더러워져서
정말 정리하나마나네요 ㅜㅜ
한번 정리할 때, 확실하게 깔끔하게 정리해서 유지할 수 있는
방법 없을까요? 전문가님들의 도움이 필요해요 ㅜㅜ

답변 :
< 책상 정리 잘하는 사람이 성공한다 - 책상 정리 노하우 >   성공하고 싶다면 책상 위에 절대 두지 말아야 할 것들.   절대, 절대, 절대 인형은 두지 마라.
아무리 사랑하는 애인이 선물해 준 것이라 해도 책상 위에 인형을 올려놓지 마라.
당신은 사춘기 소년이 아니며, 첫사랑에 빠진 스무 살 총각도 아니다.
회사는 당신의 취향을 보고 업무까지 미숙한 사람으로 판단한다.   아이나 애인 사진으로 도배하지 마라.
당신의 가정적인 모습을 보여주고 싶다면, 책상 위에 가족사진이 담긴 액자 하나를 두는 것으로도 충분하다.
모니터 바탕화면에 아이나 애인 사진을 띄우고 파티션마다 이런 사진들로 도배하는 일은 절대 하지 마라.
자신의 눈은 즐거울지 모르나 고용주는 전혀 즐겁지 않다.   지금 당장, 말라비틀어진 화분은 버려라.
입사한 기념으로 구입한 허브 화분. 허브는 이미 말라 버렸고 화분도 더러워졌다면 아낌없이 버려라.
죽은 화초가 그대로 놓인 책상은 당신이 일처리에 깔끔하지 못하다는 인상을 주고,
일을 벌일 때 늘 용두사미 식이라는 이미지를 전할 뿐이다.   제발, 제발, 제발 지나치게 많은 소품을 두지 마라.
책상 위에 업무 내용보다 자질구레한 물건들이 먼저 눈에 띈다면 당신은 이미 퇴출 1순위에 올랐다.
그런 물건들이 적당히 포인트가 된다면 당신의 감각을 보여줄 수 있지만,
넘쳐난다면 업무와 상관없는 쓸데없는 것에 시간을 낭비하는 사람으로 보일 수 있다.   - 비즈니스맨 10인의 아이디어를 배우자!   누구나 아는 방법일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이것을 보고 코웃음 친다면 당신은 이미 성공의 선상에서 멀어졌다고 볼 수 있는데요.
쉬운 방법이지만 실천하는 자만이 성공할 수 있습니다.   신문 스크랩 상자
책상 밑에 박스 하나를 두고 신문 스크랩을 위한 용도로 사용한다.
신문에서 중요한 정보를 오려내고 펜으로 표시한 뒤 박스 안에 던져놓는 것.
나중에 찾기 쉽도록 날짜와 신문종류, 핵심 단어를 크게 적어두는 게 좋다.   전언을 위한 메모지를 준비
전화 내용을 제대로 전하는 후배는 일단 점수를 먹고 들어가는 법.
바쁠 때면 전화를 받다가 깜빡하는 게 있으므로 전언을 위한 메모지를 전화기 옆에 늘 준비한다.
5W1H의 육하원칙에 따라 적을 수 있도록 인쇄된 시판 메모지가 편리하다.   함께 쓰는 사무용품
김 대리, 딱풀 좀 빌려줘. 자네, 가위 있나?
하루에 한두 번씩 주변에서 사무용품을 빌려 달라는 요청을 듣는다.
아예 책상 위에 사무용품을 정리해서 올려두고 누구나 편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했더니 반응이 폭발적. 상사와 동료들에게 예쁨 받는 비결이다.   모니터를 메모 보드로 활용
모니터 테두리는 포스트잇의 메모 보드로 최적의 공간이다.
하늘색은 오늘의 할 일, 분홍색은 이번 주의 할 일, 노란색은 이번 프로젝트에 관련된 일.
포스트잇의 색상에 따라 일을 구분해서 모니터에 붙여놓는다.   모니터 바탕화면도 내 이미지다
내가 없는 빈 책상 위에서 나를 대변해 주는 것은 컴퓨터 모니터의 바탕화면이다.
윈도 화면을 그냥 깔아놓지 말고, 나를 표현할 수 있는 사진이나 플래시 동영상을 띄워둔다.
이 작은 것 하나하나가 나의 이미지를 메이킹하는 수단이다.   나의 취미를 알려주는 코너
책상 옆 파티션에 요즘 ‘필’ 꽂힌 바이크 사진을 붙여 두었다.
지나가던 사람들이 바이크에 대해 물으면 이내 사적인 대화가 가능해진다.
이것이 원활한 인간관계의 시작이 아닐까. 물론 내가 점찍은 그녀가 이걸 보고 말을 걸어 주었으면 하는 마음도 크다.   포터블 박스를 두어라
출근할 때 메고 나온 숄더백을 내려놓을 곳이 없어 늘 책상 위에 올려 두었다.
안 그래도 좁은 책상에 가방까지 두니 걸리적거리기도 하고 책상 정리에 방해가 되는 요인이었다.
책상 아래 바퀴달린 박스를 두어 가방이나 우산을 두니 책상이 한결 깔끔해졌다.   포스트잇은 전화기에 부착
하루에 가장 많이 찾는 것이 포스트잇이다.
금방 꺼냈는데 책 사이에 들어갔는지 서류 더미에 깔렸는지 늘 찾기가 힘들다.
그래서 생각해 낸 방법이 전화기 수화기에 포스트잇을 붙여두는 것. 두말 필요 없다. 정말 편하다. 여러분도 꼭 해보시길.   컴퓨터 옆, 5총사
연필꽂이, 테이프 디스펜서, 계산기, 전언 메모지, 포스트잇. 이것은 늘 컴퓨터 옆에 놓여 있어야 한다.
물론 직업에 따라 조금씩 다를 순 있지만 이것들을 찾는 시간이 업무 시간 중에 꽤 큰 비중을 차지한다는 통계를 본 적이 있다.   노란 고무줄의 힘
내 경우, 노란 고무줄만 있으면 모든 게 해결이다. 돌아다니는 펜들도 노란 고무줄로 질끈 묶어주고,
방대한 양의 CD 자료도 노란 고무줄로 종류별로 묶어둔다. 흐트러지지도 않고 종류별로 구분도 되니 이 아니 좋을쏘냐.

책상정리 깔끔하게 하려면은 어떻게 해야하죠?(1) 관련있는 단어[편집]

책상정리 / 정리정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