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간편 샐러드요리(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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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간편 샐러드요리(2)[편집]

1.임시 독신남입니다   2.준비가 간편하여 양배추나 양상추샐러드를 좋아합니다    입맛이 까다로운 편이기도 하지만    소스에 대한 이해가 부족한 것 같은데    마트 등에서 구입할 수 있는 알맞은 샐러드소스와    혹은 간편한 소스제법이 있다면 알려 주십시오   3.샐러드 포함한  다른 종류의  간편 야채요리가 있다면 또 참고하겠습니다   4.감사합니다^^

답변 :





 



양상치 500g, 샐러리 300g, 레디쉬 20개, 피망 5개, 적채 200g ◈후렌치 드레싱
양파 1개, 식용유 1컵, 식초 1/3컵, 소금 1큰술, 블랙올리브, 체리
1. 양상치는 잎을 하나씩 떼어서 채써어 찬물에 담갔다가 건진다.
2. 샐러리는 연한 속줄기로만 다듬어 5cm 길이로 자른 후 채썰어 찬물에 담갔다가 건진다.
3. 레디쉬는 큰 것으로 골라서 동그랗게 썰은 후 채썰어 찬물에 담갔다가 건진다.
4. 피망은 꼭지를 떼고 반 갈라 속을 털어내서 채썰어 물에 헹구어 건진다.
5. 적채는 질긴 부위는 저며내고 붉은 잎쪽으로 채썰어 찬물에 담갔다가 건진다.
6. 양파는 강판에 곱게 갈아서 식용유, 식초, 소금을 넣고 잘 흔들어 섞은 후 블랙올리브, 체리다진 것을 섞는다. ( 식성에 따라 기름의 양을 조절하고 설탕을 약간 넣어도 좋다.)
7. 준비한 모든 야채는 소쿠리에 건져 물기를 뺀다.
8. 접시에 야채를 보기좋게 옆옆이 담고 드레싱을 곁들인다.



 



(10인분) - 훈제연어 40g × 20개, 망고 2 ½, 사과 2 ½, 아보카도 5, 레몬쥬스 5 6 Ts, 백포도주식초 1 ½ Ts, 올리브오일 5 Ts, 차이브 1단, 장식용 파슬리
1. 망고, 사과, 아보카도는 껍질을 벗겨 반달모양으로 얇게 썬다.
2. 각각 10조각을 만들고 레몬쥬스를 뿌린다.
3. 나머지는 각각 잘게 다져서 레몬쥬스를 뿌린다.
4. 식초, 소금, 후추, 기름을 믹서로 섞어서 부드러운 소스를 만든다.
5. 잘게 다진 과일에 잘게 다진 차이브를 섞고 그위에 소스를 고루 뿌린다.
6. 각접시에 슬라이스한 훈제연어를 보기좋게 담고, 썰어놓은 과일, 과일 소스를 놓고, 파슬리로 장식한다.




 



양상추 1통, 토마토 1/2개, 오이 1/2개, 피망 1개, 래디시 2개, 양파 1/2개
1. 양상추는 한 잎씩 떼어 씻은 다음 한 입 크기로 손으로 뜯어 잠시 물에 담갔다가 싱싱하면 건져 물기를 뺀다.
2. 토마토는 끓는 물에 살짝 데쳐 찬물에 헹구어 껍질을 벗긴 다음 길이로 8등분을 한다.
3. 오이는 겁질을 약간 벗겨서 둥글납작하게 썬다.
4. 피망과 양파는 얇게 썰어 가닥가닥 떼어 링을 만들어 물에 잠시 담갔다가 건진다.
5. 래디시는 칼로 예쁘게 모양을 다듬어서 물에 담가 두면 빳빳하게 벌어져 모양이 좋다.
6. 래디시는 얇고 둥글게 썰어놓는다.
7. 오목한 그릇에 양상추를 담고 그 위에 토마토, 래디시, 오이, 피망, 양파 등을 보기 좋게 얹는다.
8. 마요네즈에 곱게 다진 토마토 케첩, 달걀, 피클, 올리브, 양파, 파슬리, 소금, 후추를 넣어 농도를 묶게 해도 좋다.
9. 양상추샐러드에 8)의 소스를 곁들여 먹을 때에 끼얹어 잘 혼합하여 먹는다.



 



양상추 50g, 치커리 20g, 체리토마토 6개, 오이 1개 플레인 요구르트 4큰술, 마요네즈 1큰술, 소금 1/2작은술
1. 양상추, 치커리는 먹기 좋은 크기로 뜯은 후 찬물에 담갔다가 건져 놓는다.
2. 오이는 둥글납작하게 썰고 체리토마토는 2등분한다. 3. 요구르트에 마요네즈를 골고루 섞고 소금으로 간한다.
4. 그릇에 1,2의 야채를 담고 3의 드레싱을 곁들여 낸다. 1. 양상추는 먹기 좋은 크기로 뜯어 둔다.
2.손질한 야채는 먹기 전까지 물에 담가두면 싱싱한 상태로 먹을 수 있다.




 



사과 130g, 샐러리 30g, 호도 10g, 레몬 1/6개, 설탕 5g, 마요네즈 15g, 양상치 1잎, 소금, 후추 약간


1. 사과는 껍질을 벗기고 속의 씨도 빼 내고 사방 1cm 크기로 썰어서 연한 설탕물에 담가둔다.
2. 샐러리도 줄기의 껍질을 벗기고 사방 1cm 정도로 자른다.
3. 호도는 미지근한 물에 불려 꼬지로 속 껍질을 벗기다음 3/4은 1cm 크기로 썰고 나머지는 굵직하게 다진다.
4. 사과와 샐러리, 호도에 마요네즈 소스와 레몬즙을 넣어 무치고 소금, 후추로 간을 해 양상치 깐 위에 담는다.
5. 다진 호도는 위에 뿌린다.

1. 사과의 변색을 마기위하여 설탕물에 레몬즙을 타서 준비한 후 사과를 썬 다음 바로 준비된 설탕물에 담군다.
2. 마요네즈소스와 내용물이 고루 섞이도록 잘 버무린다



 



사과 1개, 황도(통조림) 2쪽, 바나나 1개, 딸기 10개, 키위 1개, 마요네즈 2TS, 생크림 1TS, 레몬즙 1TS


1. 사과는 껍질을 벗긴 다음 8등분하여 씨를 도려내고 납작납작하게 썰어 설탕 약간을 뿌려서 색깔이 변하는 것을 방지한다.
2. 바나나는 대접하기 바로 전에 껍질을 벗기고 납작납작하게 썰어 놓는다.
3. 황도통조림은 건데기만 건져서 납작납작하게 썰어 놓는다. 키위는 껍질을 벗기고 얇게 썬다.
4. 딸기는 소금물에 깨긋이 씻어 반쪽 자른다.
5. 준비해 놓은 과일은 한데 섞어서 마요네즈와 생크림을 섞은 소스를 넣고 버무려서 시원한 유리그릇에 보기좋게 담아 낸다.   도움 되셨으면 합니다~그럼 오늘 하루도 즐겁게 보내세요^^ 참고:자료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