튀기지 않고 구워 만드는 담백한 고로켓
튀기지 않고 구워 만드는 담백한 고로켓[편집]
제과점에서 만들어 판매하는 것과 똑같은 형식의 고로켓빵을 집에서 만들되
기름에 튀기는 대신 오븐을 이용해서 구워 만들 수 있으려면
어떠한 방법을 써야 담백하고도 제대로 된 바삭바삭한 고로켓을 만들 수 있습니까??
요리에 해박하신 분들께서 좋은 답변 성실하게 해주시기를 바랍니다.
답변 :
담백한 감자 고로켓
재료 및 준비
감자 6개, 달걀 2개, 치즈, 버터, 밀가루, 빵가루, 식용유, 소금, 후춧가루, 토마토케첩
1. 감자는 껍질을 벗겨 냄비에 넣고 삶아서 뜨거울 때 덩어리가 없도록 곱게 으깬다.
2. 달걀은 흰자와 노른자를 분리하여 노른자는 따로 놔두고 흰자만 휘저어 잘 푼다.
3. 버터와 치즈는 잘게 다져서 준비해 둔다.
조리
1. 으깬 감자에 다져 놓은 버터와 치즈, 달걀 노른자를 넣어 섞고 소금과 후춧가루를 넣어 간을 하면서 재료들이 골고루 섞이도록 버무려 놓는다.
2. 감자반죽을 지름 4 Cm 정도 되도록 동그랗게 빚은 다음, 밀가루를 얇게 묻히고 달걀흰자 푼 것에 담갔다가 빵가루를 골고루 입힌다.
3. 튀김 냄비에 기름을 붓고 불에 올려 중간 온도(170 ~ 180도씨)로 가열한 다음 준비해 둔 감자를 넣고 2, 3회 뒤집어 가면서 노릇노릇하게 튀긴다.
4. 깨끗한 종이나 키친 타월에 튀긴 감자 크로켓을 놓아 기름이 배어들게 한 뒤, 접시에 모양내어서 담고 토마토 케첩을 약간씩 뿌려서 낸다.
날씨가 너무 추워 생활하기 힘든 날들입니다.
감기가 극성인데 건강에 유의 하세요.
건강한 겨울을 보내려면 무엇보다 식생활에 더욱
심혈을 기울여야 하겠지요??
간혹 간식이 생각나고 밤이 길어지다 보니 밤참이
더욱 간절한 요즘이네요.
간단하면서도 별미인 고로케 만드는 법을 알려 드릴께요.
재료;감자2개 당면50g 다진 양파3큰술 부추30g 밀가루5큰술 달걀2개 빵가루1/2컵 소금 흰 후춧가루 약간씩 파슬리가루3큰술 튀김기름 약간
만드는법;
1.감자는 씻어서 찜기에 포슬거리도록 찐 다음 껍질을 벗기고 뜨거울 때 으깬다.
2.당면은 찬물에 불려 부드러워지면 끓는 물에 삶아 체에 건져 물기를 완전하게 빼고 1cm 길이로 썬다.
3.볼에 감자와 당면 다진 양파 잘게 썬 부추를 넣어서 버무려 소금과 흰 후춧가루를 넣어서 반죽한다.
4.손바닥에 한수저씩 한 입 크기로 덜어내 동그랗게 완자를 빚어 반죽이 터지지 않도록 찰지게 잘 굴려 만든다.
5.4의 고로케 완자를 밀가루를 굴리고 달걀물을 듬뿍 입혀서 빵가루에 파슬리가루를 섞어서 놓은 것에 두텁게 굴려 반죽에 옷을 입힌다.
6.180도로 만든 튀김 기름에 노릇하게 고르케를 튀겨서 먹는다. 타르타르소스나 또는 허니 머스터드 소스에 찍어 먹으면 더욱 맛이 있다.
재료;고구마3개 다진 김치1컵 다진 당근3큰술 다진 양파3큰술 밀가루7큰술 달걀2개 빵가루1/2컵 소금 후춧가루 약간씩 튀김기름 약간
만드는법;
1.고구마는 껍질째 씻어서 찜기에 찐다.
2.찐 고구마의 껍질을 벗겨서 곱게 으깨 굵은 체에 한번 내린다.
3.2의 고구마에 잘게 다져 국물을 짠 김치와 다진 양파 다진 당근을 넣어서 소금 후춧가루로 반죽을 한다.
4.반죽을 한 입크기 완자로 빚어서 밀가루와 달걀물 빵가루에 차례로 옷을 입힌다.
5.170도로 달군 튀김 기름에 노릇하게 고구마 김치 고로케를 바삭하게 튀겨 초간장 또는 마요네즈 소스에 찍어 먹는다.
튀기지 않고 구워 만드는 담백한 고로켓 관련있는 단어[편집]
고로켓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