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초를 예쁘게 기를 수 있는 방법은?(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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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초를 예쁘게 기를 수 있는 방법은?(3)[편집]

화초를 예쁘게 기를 수 있는 방법 있나요? 그냥 화분에서만 키우기가 너무 아까워서요.. 화초를 예쁘게 기를 수 있는 방법 알려주세요

답변 :
화초 예쁘게 잘 키우는 방법 1. 아이비
- 공기 중의 오염 물질을 제거하는 능력이 아주 탁월하다. 특히 포름알데히드를 제거하는 능력은 관엽 식물 중 최고여서 신축 아파트나 새 사무실에 입주하는 사람에게 적극 추천. 생명력이 강해 식물 기르기의 초보자라도 쉽게 기를 수 있다. - 햇빛 강한 직사광선을 피할 수 있는 실내의 밝은 곳에 둔다. 음지에서도 잘 자라 기르기 쉽다. - 물주기 4∼5일에 한 번 정도 준다. 물을 줄 때는 화분 밑으로 물이 나올 정도로 흠뻑 줄 것. 성장기(봄∼가을)에는 분무기로 잎에 자주 물을 뿌려주면 잘 자란다. - 적정온도는 16∼21도임 - NASA 공인 점수 78점(공기정화 능력 90점, 관리 용이성 80점, 병충해 저항성 80점, 습도조절능력 70점 - 미국의 아이비 리그의 기원이 아이비로 덮힌 담장 때문이라는데... 사실인지는 모르겠네요. 1. 학명 : Hedera spp. 2.영명 : Ivy. 3.원산지 : 카나리아군도, 북아프리카, 모로코, 유럽, 아시아 등지. 4.과명 : 두릅나무과 - 잎모양과 색이 다양하여 품종의 수도 많아 현재 500종 정도라고 말해지고 있습니다. - 매우 변이를 일으키기 쉬운 식물로, 근년, 원예용 식물로서 인기가 높아지는 것에 따라, 변이하기 쉬운 성질을 이용해 신종이 차례차례로 만들어지고 있습니다. - 덩쿨성이기 때문에 용도는 폭넓게, 화분 하나 심어도 여러가지 모습으로 만들 수가 있고, 토피어리, 꽃꽂이, 수경재배등 여러가지 즐기는 방법이 있습니다. - 생육적온 : 15-25℃, 월동온도 : 0℃이상. - 물주기 : 3-4일 한번 정도. 공중습도 약간 높게. - 광선 : 반그늘이 좋다. - 겨울철관리 - 직사광선을 피하고 약간 그늘진곳에 둔다.

  • 아이비의 꽃말이 행운이 함께하는 사랑이라고 하는군요.

2. 트리안
- 트리안은 잎이 아름다운 (아)열대성 덩굴 식물임. - 물은 좋아하는 편으로 겨울에는 4-6일, 성장기에는 주 2회 정도 . - 줄기가 가늘어 물이 말라 없으면 갑자기 전체가 시들 때는 화분전체를 1-2시간 물속에 담궈 놓으면 회복된다 - 트리안은 상록성 덩굴식물로 모빌처럼 길게 늘어져 자라는 가늘고 섬세한 줄기와 그 줄기에 달린 자잘한 잎새들이 다른 덩굴성 화초들에서는 찾아볼 수 없는 매력을 느끼게 합니다. - 실내에 적응해서 자라는 힘이 강하기 때문에 행잉바스켓 또는 높은 화분에 심거나 높이가 있는 가구나 선반에 화분을 올려놓고 줄기들을 아래로 늘어뜨리며 키워도 운치가 있습니다. - 빛 : 직사광선이 잎에 직접 닿지 않는 실내의 밝은 장소에서 가장 잘 자란다. 반그늘에서도 어느정도는 적응하며 자라는 성질이 있기는 하지만 너무 빛을 못보는 어두운 그늘에 두고 키우면 잎과 잎 사이 줄기의 마디사이가 길게 웃자라게 된다. - 물주기 : 화분의 겉흙이 마르고 손가락으로 흙표면을 조금 헤쳐보아 속흙까지 말라들어가기 시작할 무렵 준다. 공중 습도가 높은 공기를 좋아하므로 옆면에 자주 스프래이해주면 잘 자란다. - 너무 과습하게 키우면 뿌리의 발육이 나빠지며 나무의 성장이 둔화되는 경향이 있다. 겨울에는 너무 다습하지 않도록 다른 계절보다 약간 적은듯이 주는 것이 좋다. - 온도 : 겨울이 되면 창가에 두고 최저 영상 10도 이하에서 월동시킨다. - 토양 : 모래질과 비옥한 부엽토가 적당량 섞여 있으며 배수가 잘 되는 토양에서 잘 자란다. - 거름주기 : 한참 성장기에 화분가에 고형비료를 올려놓아 물줄때마다 조금씩 녹아내려가게 하고 월 1-2회정도 물비료를 타서 물주기를 대신해 준다. - 번식 : 꺽꽂이를 하면 뿌리가 잘 내린다. - 분갈이 : 화분안에 뿌리가 꽉차면 영양부족과 배수불량으로 식물이 쇠약해지므로 1-2년마다 보다 큰 화분에 새로운 배양토를 만들어 만들어 다시 심어준다 - 일반관리 : 통풍이 안되는 너무 고온 건조한 공기중에서 자라게 되면 잎의 앞 뒤 표면에 응애가 끼어 잎색이 거칠어지고 심하면 갈색으로 말라들어가는 현상이 일어나기도 한다. - 트리안은 물을 굉장히 좋아하는 식물입니다. 그래서 개인적으로는 토피어리와 잘 맞는다고 생각하는데요.. 굉장히 작고 앙증맞은 잎이 토피어리의 귀여움을 더해준답니다. - 토피어리에 줄기대로 붙이는 것도 좋겠지만.. 약간 늘어뜨려 주면 더 귀엽고 자연스러운 멋을 즐기실 수 있어요.. ^^ 또한 볼 토피어리에도 잘 어울린답니다. 3. 팔손이
- 남해나 거제등 남쪽 도서지방에서 자라는 상록성 활엽 관목이다. - 8갈래로 갈라진 잎이 마치 손가락이 여덟개인 손처럼 보인다해서 팔손이나무라 한다. - 꽃은 10~11월에 흰색으로 피는데 산형화서가 모여서 원추화서를 이룬다. 8손이라고 해서 잎모양이 다 8개의 손모양이 아니고 1손부터 8손까지 있다. - 추위에 약해서 중북부에서는 키우기 힘들며, 남부지방에서는 관상용으로 식재한다. - 높이 2∼3m이며, 잎은 어긋나지만 긴 잎자루 끝에 달려서 가지 끝에 모여 달리며, 잎 가장자리에 톱니가 있다. - 꽃잎·수술 및 암술대는 5개씩이고 열매는 둥글며 다음해 5월경 검게 익는다. - 이용 : 그늘에서 잘 자라고 공해에 비교적 강하며 민간에서는 잎을 목욕탕에 넣으면 류머티즘에 좋다고 하며 삶아서 거담제로 한다. - 일반 관리 : 부드러운 간접 광선이 닿는 곳에 두고 기른다. 적응할 수 있는 온도 범위가 매우 넓지만 주로 시원한 곳에서 잘 자란다. - 항상 적당한 습윤 상태를 유지해야만 잘 자라므로, 여름철에는 물을 충분히 주고 건조할 때는 분무기로 잎을 적셔 준다. - 일년에 두세 번 정도 고체 비료를 공급해 주는 것이 좋다. 광이 너무 부족하거나 건조할 경우에 밑에 있는 잎이 떨어진다. - 병충해 : 깍지벌레와 진딧물이 생길 수 있다. 너무 과습한 경우에는 부패병이나 잎에 반점 등이 나타난다. - 번식 :줄기꽂이나 종자로 번식한다.
4. 호 야
- 오스트레일리아의 퀸스랜드와 중국이 자생지. 다육질의 잎 모양도 좋고, 하얀색의 별 모양 꽃도 매력적이다. - 지지물이 없으면 늘어지면서 자라는 성질이 있는 식물므로 걸이화분(행잉바스켓)에 심어 걸어놓고 키우거나 선반이나 가구 위, 또는 높은 화분대등에 올려놓고 키우면 장식효과가 크다. - 호야는 어린 것은 꽃을 피우지 못하고 어미개체로 충분히 성장해야 꽃을 피운다. - 그리고 꽃을 피운 자리에서 다음번에도 꽃눈이 생기는 식물이므로 당해에 꽃이 진 자리는 끈을 매거나 표시를 해 두어 전지할때 잘라져 나가지 않도록 주의하여야 한다. - 빛 : 직사광선이 너무 강한 한여름을 제외하고는, 가능한 햇빛이 드는 곳에 둔다. 직사광선이 들어오지 않는 실매에 두어도 특유의 하얀 얼룩이 옅어지거나 없어지는 경우는 없지만, 줄기가 웃자라버린다. 잎이 약간 큰 만큼 마디 사이가 길어지면 보기 흉해진다. - 봄과 가을, 겨울철 부드러운 햇볕은 충분히 받도록 해주고 한여름에는 50%정도 차광이 되는 갈대발이나 블라인드를 쳐주어야 잎이 타지 않는다. 호야는 너무 어두운 곳에서 키우면 꽃이 피지 않으므로 가능하면 밝은 장소에서 키우는 것이 좋다. - 물주기 : 건조에 강하므로 분토가 충분히 마른 후에 물을 듬뿍 준다. 자주 주게 되면 뿌리가 쉽게 썩는다. 10월 하순부터는 서서히 물 주는 것을 줄이고 12월부터 이듬해 4월까지는 물을 전혀 줄 필요가 없다. 분무만으로 유지된다. - 화분의 겉흙을 검지손가락의 첫째 내지 둘째마디까지 조금 헤쳐 보아 습기가 없어졌으면 충분히 주도록 한다. - 호야는 잎이 두터운 다육질의식물이기 때문에 건조에 일정 기간 견디지만 너무 건조시켜 뿌리를 바짝 말려버리게 되면 회복이 불가능하므로 주의하여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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