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토리묵 잘안파네요 만드는법있나요?

도토리묵 잘안파네요 만드는법있나요?[편집]

도토리묵 잘안파네요 만드는법있나요??

답변 :
<만드는 법>

①다시마와 멸치로 국물을 우려낸다.

②콩나물은 머리를 떼고 깨끗이 씻은 뒤 ①에 신김치를 송송 썰어 함께 넣고 뚜껑을 덮어 끊인다.신김치가 싫으면 고추가루를 대신 넣어도 된다.

③파는 송송 썰고 마늘은 편썰어 얹은 뒤 새우젓과 들깨가루를 풀어 넣으면 끝.

◇도토리묵 냉국

<재료>도토리묵1모 김치50g 멸치10g 다시마10㎝크기1토막 김½장 오이60g 간장1큰술 식초·소금·얼음 약간씩

<만드는 법>

①도토리묵은 깨끗이 씻어 약간 길게 채썰고 김은 구워서 가늘게 썬다.

②김치는 송송 썰고 오이는 어슷썰기한다.

③다시마와 멸치를 냄비에 넣고 끓인 뒤 건져 식힌다.

④③에 간장 소금 식초로 간을 하고 냉장고에 넣어 차게 한다.

⑤그릇에 도토리묵을 담고 김치 오이 김을 얹은 다음 ④를 붓고 얼음을 띄운다.

◇물김치

<재료>배추3포기 무1개 미나리½단 마늘3통 생강1톨 물7컵 양파·깻잎·상치 약간씩 소금·꿀 적당량

<만드는 법>

①배추는 소금에 절였다가 물기를 꼭 짜서 먹기 좋게 썬다.

②미나리는 배추 크기에 맞춰 자르고 양파는 큼직하게 깍둑썰기를,상치와 깻잎은 채썬다.

③양파 마늘 생강을 함께 갈아 즙을 낸다.

④큰그릇에 물을 붓고 소금과 꿀을 넣은 뒤 ③의 즙을 섞는다.

⑤배추와 미나리 깻잎 상치 등을 ④에 넣는다.

<소박한 밥상을 위한 10가지 다짐>

1.환경과 건강을 위해 채식과 자연식 위주의 식생활을 한다.

2.수입농산물이나 가공식품을 가능한 이용하지 않는다.

3.화학비료와 농약,유전자 조작으로부터 안전한 국내 유기농산물을 이용한다.

4.인공 감미료와 화학 첨가물 대신 천연 조미료를 사용한다.

5.건강한 조리방법과 조리시간 단축으로 재료 본래의 맛과 영양을 살릴 수 있도록 한다.

6.냉장고를 맹신하지 말고 필요할 때마다 조금씩 그때그때 구입한다.

7.제철에 나온 농산물과 과일을 구입한다.

8.소중한 양식에 감사하는 마음을 표현하며 남김없이 먹는다.

9.식사시간을 가족간의 친밀감을 높일 수 있는 기회로 삼는다.

10.조금씩 가볍게 먹고 많이 움직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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