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선인장은 물을 자주 주면 오히려 독이 되는건가요?
왜 선인장은 물을 자주 주면 오히려 독이 되는건가요?[편집]
흔히들 선인장은 게으른 사람이 기르면 딱 좋은 화초라고들 합니다.
그래서 보통 구입할때도 신경끄고 한두달에 한번씩 적게 주라고들 하시는데
선인장이 이렇게 물을 기피(?)하는 식물이 된 이유가 있나요?
한달에 한번씩 적게 주는데도
나중에는 순풍 썩어버리는 경우도 있던데
과연 선인장은 게으른자들의 식물이었던건가요??
답변 :
성장기(봄,가을)에는 화분의 마른후 물을 줍니다
옮겨 심어 선인장의 뿌리가 성장이 시작되고 있는 것은 ,표면이 마르면 물을 줍니다.화분의 3/1정도가 젖을 만큼 정도의 물을 줍니다.물뿌리개로 위에서 물을 주면 먼지도 닦아내고 깨끗이 정리할 수 있으나 솜털이 있는 것이나 가시가 굵은 것은 솜털이나 가시가 더러워지기 때문에 ,물을 가득 채운 접시안에 화분을 담가 바닥에서 물을 흡수시키는 방법도 괜찮습니다. 한여름 성장이 둔해서 선인장은 물주는 회수를 반으로 줄입니다. 뜨거운 햇볕이 있을때 물을 주면 뿌리가 썩을 수 있기에 저녁무렵에 물을 줍니다.선인장에 있어 야간을 시원하게 보낼 수 있는 것은 생장력의 소모를 적게 합니다.겨울은 완전하게 물기를 없애고 휴면시킵니다.물기를 없애는것은 선인장의 체액이 진해지고 냉해를 방지합니다.
(출처 : '선인장과 허브의 재배환경 및 방법' - 네이버 지식iN)
퍼왔습니다~~^^;;;